EU R&D공동프로젝트에 우리기업 참여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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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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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R&D공동프로젝트 '유레카' 프로그램에 우리기업이 본격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이하 '한이재단')은 22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EUREKA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KT(한국통신) 등 70여개 국내 기업들에게 유레카 국제공동연구개발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EUREKA 사업은 EU를 포함한 유럽 36개 국가가 참여하고 20년간 88억 유로의 기금과 1,450여개 과제가 추진된 범유럽 R&D 공동프로젝트이며, 현재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 가장 오랜 역사와 큰 영향력을 가진 사업 중 하나.
산자부 시범사업(올 예산 10억)을 통해 유레카 과제에 참여해 최종 승인된 국내기업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예산의 최대 75%까지 정부가 자금 지원을 해준다.
산자부는 한국기업의 EUREKA 프로그램 참여유도를 통해 국내 산업기술 R&D 수준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코자 올해부터 EUREKA 국제공동연구개발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며, EU 비회원국으로서 유일하게 정식 EUREKA 회원국인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통해 1차년도 시범사업기간내 2~3건의 한국기업 공식참여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기업이 산자부와 한이재단의 중개을 통해 EUREKA 유망프로젝트 참여 신청을 하게 되면 내년 1월말 개최되는 유레카 고위층회의에서 최종 과제승인(endorsement)이 이뤄지고, 산자부의 자금지원 절차를 밟게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레카만의 독특한 평가 시스템인 PAM(Project Assessment Methodology)과 구체적 참여절차 등을 소개해 유레카 사업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자간 국제공동연구에의 국내기업의 참여기회를 마련한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 기업과 유럽 기업간 본격적인 R&D 교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올 10월경 유레카 사업의 일환으로서 이스라엘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한이재단이 주관하는 '한-EUREKA 국제공동 R&D 세미나'(가칭)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는 초고속통신망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럽 첨단 기업들이 참가해 국내기업들과 유레카 공동연구개발 추진을 협의하게될 예정이다.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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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와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이하 '한이재단')은 22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EUREKA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KT(한국통신) 등 70여개 국내 기업들에게 유레카 국제공동연구개발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EUREKA 사업은 EU를 포함한 유럽 36개 국가가 참여하고 20년간 88억 유로의 기금과 1,450여개 과제가 추진된 범유럽 R&D 공동프로젝트이며, 현재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 가장 오랜 역사와 큰 영향력을 가진 사업 중 하나.
산자부 시범사업(올 예산 10억)을 통해 유레카 과제에 참여해 최종 승인된 국내기업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예산의 최대 75%까지 정부가 자금 지원을 해준다.
산자부는 한국기업의 EUREKA 프로그램 참여유도를 통해 국내 산업기술 R&D 수준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코자 올해부터 EUREKA 국제공동연구개발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며, EU 비회원국으로서 유일하게 정식 EUREKA 회원국인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통해 1차년도 시범사업기간내 2~3건의 한국기업 공식참여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기업이 산자부와 한이재단의 중개을 통해 EUREKA 유망프로젝트 참여 신청을 하게 되면 내년 1월말 개최되는 유레카 고위층회의에서 최종 과제승인(endorsement)이 이뤄지고, 산자부의 자금지원 절차를 밟게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레카만의 독특한 평가 시스템인 PAM(Project Assessment Methodology)과 구체적 참여절차 등을 소개해 유레카 사업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자간 국제공동연구에의 국내기업의 참여기회를 마련한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 기업과 유럽 기업간 본격적인 R&D 교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올 10월경 유레카 사업의 일환으로서 이스라엘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한이재단이 주관하는 '한-EUREKA 국제공동 R&D 세미나'(가칭)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는 초고속통신망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럽 첨단 기업들이 참가해 국내기업들과 유레카 공동연구개발 추진을 협의하게될 예정이다.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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