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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선도할 첨단 나노기술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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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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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핵심기술로 각광받는 나노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한눈에 펼쳐진다.
국내 최대 나노기술 축제 '나노코리아 2005'가 24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NT Challenge, Science & Technology for Next Era(나노기술의 도전, 새 시대의 과학과 기술)'라는 부제 아래 24~26일 3일간 진행된다.
산업자원부와 과학기술부가 공동 주최하며, 나노코리아 2005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나노기술 전시회, 심포지엄, 우수 제품·기술 개발자에 대한 시상 및 R&DB 기술이전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영국, 일본, 독일, 미국, 대만, 스위스 등 7개국 92기관(기업 59, 학·연 33)이 참가해 나노기술·제품 및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마이크로 크기의 팁을 이용해 나노 크기의 점을 찍어 데이터를 기록하는 획기적인 방식의 데이터 저장 시스템(LG전자), 30nm의 선폭을 구현한 나노임프린트 장비(NND), RFID용 실버 페이스트와 나노급의 각종 무기 재료(석경에이티) 등 첨단기술 제품이 출품된다.
또한, 기능성 전자소재와 고품위 인쇄 및 건축외장재에 적용되는 기술인 LG화학의 코팅용 나노복합소재와 (주)비타코스의 복합물 나노에멀젼 제조기술도 주목할 만하며, 미국 펜실베니아 주정부 한국사무소에서는 미국내 나노벤처기업들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심포지엄에서는 8개국에서 56명(국내 38명, 해외 18명)의 연사가 참가해 나노소자, 나노소재, 나노 공정 및 장비, 나노응용 및 상용화, 나노 기술 정책 등 10개 분야에 대해 52개의 발표 강연을 한다.

또한, 뛰어난 제품·기술 개발업체(LG전자, 엔엔디, 석경에이티)에 나노산업기술상(산업자원부장관상), 우수 연구실적 발표자(한국과학기술원 조영호 교수)에게 나노연구혁신상(과학기술부장관상) 등 11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포스터 발표회' 및 '나노과학기술 발전에 관한 산학연관 합동 토론'(25일), 일반인을 위한 나노기술 공개 강연(퍼블릭 데이) 및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에 대한 공청회(26일), 'R&D에서 Business로'를 주제로 나노기술과 투자자가 만날 수 있는 장인 'R&DB 기술이전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24일 오전에는 오명 과학기술부장관, 조환익 산업자원부차관을 비롯, 관련기관장, 전시참여기관, 국내외 초청연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환익 차관은 "우리나라가 세계의 경제·산업 대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나노기술 개발 및 산업화가 중요하다"며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히는 한편, 국내외 나노분야 전문가들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했다.
오명 과학기술부장관은 나노기술이 미래 국가성장의 핵심동력 엔진의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국가적 차원에서 연구개발 지원을 약속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나노코리아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첨단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나노기술산업의 국제위상 강화 및 수출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연구협력의 활성화 및 산업화 촉진, 기존 전통산업의 기술혁신, 나노기술 벤처기업의 창업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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