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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정보보안기술·표준동향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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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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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 비즈니스 산업이 확산되면서 정보보안기술의 중요성이 국제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신 정보보안기술·표준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국내 정보보안산업 및 국제표준화 활성화를 위한 '제11회 정보보안기술 표준화 워크샵 (SWIST*-2005)'이 한국기술센터에서 26일 열렸다.
* SWIST: Standardization Workshop on Information Security Technology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금융정보 해킹사고 등 정보보안기술 취약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워크샵을 통해 최신 정보보안기술 및 국제표준화 동향을 공유하고 각계의 의견 수렴을 통한 대응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국제적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는 생체정보 보안기술, 정보통신·네트워크 보안관리, 암호모듈 보안요구사항, 정보보안관리시스템(ISMS*) 표준 및 공통평가기준의 국제상호인정협정(CCRA**) 등 총 19개 의제가 논의됐다.

* 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 CCRA: Common Criteria Recognition Arrangement
지문인식시스템
주요 발표 의제인 '생체정보 보안기술'은 신원확인을 위해서 지문·홍채·얼굴 등 개인의 생체정보를 추출하고, 저장·전송하는 과정을 암호화 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보호를 수행하는 기술로 최근 들어 국제표준으로 추진 중에 있다.

국제적으로 생체 정보보안은 초기 도입단계로 세계시장 주도를 위해 핵심 기술개발과 전략적인 표준화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며, 기술표준원에서는 생체인식 응용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 협의기구인 '국가 생체인식 응용기술 표준화 협의회'를 운영 중에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ISO의 정보보안기술(JTC1/SC27) 분야에서 '전자서명 알고리즘' 및 '타원곡선 암호 알고리즘' 등 2개의 우리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시켰고, 현재 '블록암호 알고리즘(SEED)' 등 4개의 기술이 국제표준에 채택돼 진행중에 있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워크샵 결과를 향후 국가표준화 전략 및 산업화 연계정책에 활용하고,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반영·확대를 위한 국제적 협력기반 조성 등에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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