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10억배럴 초대형 유전 낙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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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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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추정매장량 10억배럴에 달하는 나이지리아 초대형 탐사광구 2곳의 낙찰에 성공했다.
석유공사·한전·대우조선해양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26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신규 광구입찰에서 Exxon Mobil, Shell 등 석유메이저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초대형 탐사광구 2개(OPL321, OPL323)의 탐사개발권 낙찰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탐사광구 2개는 추정매장량이 각각 10억배럴 수준의 초대형 유전으로 우리나라 컨소시엄이 전체지분 중 65%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직접 운영권을 행사하게 된다.(나머지 지분: 인도국영석유회사 ONGC사 25%, 나이지리아 현지회사 10%)
2개 광구 추정매장량 20억배럴은 국내 연간 원유소비량(지난해 약 8억배럴)의 약 2.5배에 해당한다.
산자부 신창동 자원개발과장은 "이번 낙찰 성공은 지난 7월 25일 석유공사, 한전, 포스코 개발 등 우리기업이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나이지리아 석유성과 '유전개발 및 전력산업진출 관련 MOU'를 체결하고 이번 입찰에서 우선선택권을 부여받을 것을 약속받은데 따른 것"이라면서 "해외자원개발과 플랜트 수출을 연계해 추진한 대표적 성공사례이며 해외자원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유전개발 탐사와 함께 225만kw 가스발전소 건설 및 1,200km의 가스배관건설 등 에너지 관련 플랜트 건설사업에 대해서도 경제적 타당성 조사 실시 등 사업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편, 석유공사·한전·대우조선해양 컨소시엄은 9월 중 나이지리아 정부와 생산물 분배계약(PSA)을 체결할 예정이며, 빠르면 올 하반기 중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고 내년부터 본격 탐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자원개발과 김영윤사무관 02-2110-5433 (yysti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석유공사·한전·대우조선해양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26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신규 광구입찰에서 Exxon Mobil, Shell 등 석유메이저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초대형 탐사광구 2개(OPL321, OPL323)의 탐사개발권 낙찰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탐사광구 2개는 추정매장량이 각각 10억배럴 수준의 초대형 유전으로 우리나라 컨소시엄이 전체지분 중 65%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직접 운영권을 행사하게 된다.(나머지 지분: 인도국영석유회사 ONGC사 25%, 나이지리아 현지회사 10%)
2개 광구 추정매장량 20억배럴은 국내 연간 원유소비량(지난해 약 8억배럴)의 약 2.5배에 해당한다.
산자부 신창동 자원개발과장은 "이번 낙찰 성공은 지난 7월 25일 석유공사, 한전, 포스코 개발 등 우리기업이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나이지리아 석유성과 '유전개발 및 전력산업진출 관련 MOU'를 체결하고 이번 입찰에서 우선선택권을 부여받을 것을 약속받은데 따른 것"이라면서 "해외자원개발과 플랜트 수출을 연계해 추진한 대표적 성공사례이며 해외자원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유전개발 탐사와 함께 225만kw 가스발전소 건설 및 1,200km의 가스배관건설 등 에너지 관련 플랜트 건설사업에 대해서도 경제적 타당성 조사 실시 등 사업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편, 석유공사·한전·대우조선해양 컨소시엄은 9월 중 나이지리아 정부와 생산물 분배계약(PSA)을 체결할 예정이며, 빠르면 올 하반기 중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고 내년부터 본격 탐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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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자부 자원개발과 김영윤사무관 02-2110-5433 (yysti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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