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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심 어려운 수출환경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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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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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려워지고 있는 수출환경 속에서 △특허분쟁 대응 지원 △수출보험기금 확충 △한-ASEAN FTA 조기 추진 등이 개선과제로 지적됐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31일 주요 무역업계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환율하락·수입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 무역환경의 변화에 따른 무역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자원부는, 우리 수출의 당면 현안으로 △수출채산성의 악화 △중소기업과 IT기업의 수출부진 △품목별 수출 편중의 지속 등을 지적하고 ▲수출상품의 고부가가치화 지원 ▲새로운 수출동력의 발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확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등으로 당면한 수출 현안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업계 대표들은 '국민소득 2만불·수출 4천억불 달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수출이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분야 특허컨소시움'의 활동 지원 △수출보험기금 확충 △개성공단 생산제품 원산지의 한국산 인정 △한-ASEAN FTA의 조기 추진과 ASEAN 개별국과의 FTA 추진 등을 건의했다.
李 총리는 "최근 몇 년간 수출의 경제성장기여도가 90%를 넘는 등 우리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해외순방시에 자동차, 휴대폰 등 주력제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최근 환율하락, 원자재가격 상승, 고유가 등으로 수출환경이 급격히 불리해졌다"면서 "정부와 민간이 서로 합심해 어려운 수출환경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무역정책과 이경훈사무관 02-2110-5315 (khyi@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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