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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어쇼 2005' 10월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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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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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첨단 항공기와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는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5'(약칭: 서울에어쇼 2005)가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공항(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96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를 맞는 '서울에어쇼 2005'는 국무총리를 명예대회장으로 국방·산자·건교부장관을 공동대회장으로 하는 범정부적인 행사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는 22개국, 200여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가 참가해 아·태 지역 대표적인 에어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항공분야만의 행사를 넘어 지·해상 무기체계 분야까지 행사 내용이 확대돼 육·해·공군이 보유한 첨단의 국산 무기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Tri-Service-Show'로 개최된다.
또한 해외 22개국에서 40여명의 국방장관, 육·해·공군 총장들이 동 행사에 참석할 예정으로 활발한 군사외교는 물론, 방산분야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에는 최신 항공기와 방산장비가 망라돼 우리 공군의 F-16, F-4E, KT-1등과 우리 공군의 차기 전투기인 KF-15K 1호기가 일반인에 첫 선을 보이게 되며, 미국의 F-15C, F-16C, AH-64 아파치 헬기 등의 항공기, K-9자주포, K1A1전차, 천마, 비호 등의 방산장비가 일반인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혁신적인 성과라고 할만한 세계 12번째로 개발한 초음속 훈련기인 T-50 골든이글이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비행하는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관람기간 중에는 공군 블랙이글(Black Eagle)팀의 화려한 기동시범과 민간 곡예비행팀들이 엮어내는 환상의 비행쇼를 관람할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 미래 항공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배준형사무관 02-2110-5614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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