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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통해 잠재된 1%의 성장 더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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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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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역발상 통해 잠재된 1%의 성장을 더 끌어낸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이 6일 '2015 산업발전전략' 관련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희범 장관은 6~7일 열릴 '산업혁신포럼2005' 행사를 소개하면서 "6일 '2015 산업발전전략'이 발표되는데, 미래 예측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대비와 노력은 필요하다"면서 "현재 시점에서 바라본 2015년은 상반된 평가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내에서는 경기회복지연, 중국시장 급부상, 주력산업발전 지체 등의 요인으로 부정적 시각이 많고, 오히려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의 미래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같은 상반된 평가가 존재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우리경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에 대한 예측과 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2015 산업발전전략'에서는 주요 20개 업종에 대한 현재상태와 글로벌 경쟁여건, 기술발전전략, 2015년 어떤 포지셔닝을 구축할 것인가 등에 대한 내용이 발표돼 기업들에게 미래를 대비토록 할 수 있는데 의미가 크다"고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일문일답.
Q: '2015 산업발전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
- 잠재성장력과 실제성장율 면에서 현재대로 가다가는 이 순위마저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발전전략의 핵심은 발상의 전환, 역발상을 통해 +1%p의 성장을 끌어낸다는 것이다. 중국의 부상이 위협적이긴 하나 오히려 이를 기회로 활용하고, 기술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공급과잉은 새로운 시장 창출을 통해 해결하고, 각 산업의 경우 시장밖에서가 아닌 시장안에서 역량을 찾는 등의 전략을 세웠다.
Q: 수출 드라이브에도 한계가 있고 우리나라가 수출로만 먹고 살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대안은?
- 수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전통산업만으로도 한계가 있다. 그렇다해도 전통산업을 포기할 수 없고 계속 보완해나가는 가운데 창조적 혁신산업을 발굴해야 할 것이다. 수출의 저변도 확대하고 주력시장의 개념도 확장해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수출전략에 새역량을 쏟아야 한다.
Q: 이번 산업발전전략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은 아닌지?
-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발전전략이 가능하도록 정부와 기업, 노동자가 합심해야 할 것이다. 수출의 경우 현재의 가격경쟁력 위주의 전략으로는 어렵다. 고부가가치화, 브랜드차별화를 통한 코리안 프레미엄 확보, 한국의 IT, BT 등 강점 분야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환경산업, 물류 등 중국이 따라오지 못하는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취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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