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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엔 1인당 GDP 3만5000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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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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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6일 ‘산업혁신포럼 2005’를 통해 향후 5% 후반의 경제성장 지속해 2015년엔 GDP 세계 10위권, 1인당 GDP 3만5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자부가 이날 보고한 ‘2015 산업발전전략’에 따르면 “산업별, 지역별 매트릭스의 7가지 글로벌 분업전략 및 4대 산업별 발전전략을 통해 한국 경제는 세계 경제 분업구조의 보완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됐다.

산업발전전략 보고대회에 참석한 이해찬 국무총리는 “그동안의 압축적 경제성장과 외환위기에 의한 불안감도 있지만 참여정부는 첨단한국, 선진한국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와 기업, 개인은 지금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적응할 것이 아니라 변화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IT 등 응용기술분야 집중육성 · 잠재성장률 1% 높여야[/B]
산자부는 지금의 한국경제 현실에 대해 “경제규모 세계 11위, 12대 무역강국, 외환보유 4위 등의 성과가 있으나 압축성장 및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의 양극화 현상 등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최근의 4%대의 성장잠재력으로는 향후 10년내 글로벌 GDP 순위 하락 및 선진국 진입이 요원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산자부는 2015년 한국 경제의 목표수립에 대해 잠재성장률을 지금보다 1%포인트 더 높여야 한다고 발표했다. 허범도 산자부 차관보는 “중국경제 성장은 우리경제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중국의 저부가 생산단계와 한국의 고부가 부품소재 및 인프라성 서비스 강화는 양국의 국제경쟁력 고양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구체적인 발전전략에 대해 반도체, 디지털가전, 바이오 등의 신기술 융합산업과 첨단제조업 부분의 ‘글로벌 리더’ 선점을 제시했다. 산업발전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IT, BT, NT, ET의 응용기술분야를 집중육성하고 신기술 기반 산업융합 및 신산업 트랜드를 주도하면 혁신역량 강화가 가능하다”고 전망됐다.
이 밖에도 산업발전 전략 보고서는 2015년 GDP 3만5000불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제조업 부분의 개도국에서 Mid-tech 시장 확보 △환경과 물류 부분에서의 개도국 수요증대 △교육과 의료의 아시아지역 수출동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산자부는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기업의 공동협력을 통해 고용동반 성장이 가능하며 2015년까지 2727만개의 일자리 제공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취재: 국정브리핑 이수남(post194@new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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