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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산업자원시설 안전관리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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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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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 동안 전기, 가스 등 산업자원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산업자원부는 제14호 태풍 '나비' 북상시 한국전력 등 재난관리기관에서 철저한 사전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에너지의 안정공급에 힘쓴 각기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명하고, 추석연휴에도 철저한 안전관리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추석연휴(17~19일)에 산업자원분야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산자부(안전대책팀)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재난관리기관별로 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및 근무책임자 직급 상향 조정운영 등 근무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전국사업소별 비상연락체계 확인, 상황관련 전자기기 가동 및 복구용 각종자재 및 장비비축 실태를 확인하고 협력업체 요원 및 유관기관과의 연락체계를 유지해 재난사고발생시 사고내용 및 대응방안 등을 즉시 보고하는 등 대응체제를 갖추도록 했다.
아울러, 산업자원시설은 국민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시설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원걸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상황실을 방문, '추석 연휴대비 가스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보고 받고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이원걸 차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많은 사상자를 낸 '대구 목욕탕 유류폭발사고'와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 및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한편, 오영호 산자부 자원정책실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종합상황실 및 대한도시가스 , 남서울 LPG충전소를 방문 안전업무 종사자를 격려하고 가스·전기시설 안전관리 및 원활한 에너지 공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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