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에너지 협의체'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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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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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극동 국제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중인 이원걸 산업자원부 차관은 27일 에너지 개발협력을 위한 ‘동북아 에너지 협의체’ 구성을 제안키로 했다.
에너지 협의체는 지난 2001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국제 동북아 에너지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주창, 현재 사전단계인 정부간 대화채널 구성에 대한 기본합의가 이뤄진 상황이다.
[B]동북아 6개국 대상 에너지 공급확대등 목적[/B]
이 차관이 제안할 에너지 포럼은 한국,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 등 동북아 6개국을 대상으로 △역내 에너지 공급 확대와 역외 국가 에너지 수입 감축 △에너지 공급과 이용의 경제적 효율성 최적화 △에너지 생산과 소비에 의한 환경 영향 최소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의체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고유주권 인정, 자유·공정무역 지향, 투자촉진 및 에너지 비상상황에서의 상호 협력과 환경보호 등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게 된다.
극동 국제경제포럼에도 참석하고 있는 이 차관은 △서캄차카 및 사할린 유전개발 △동 시베리아 송유관 건설 △한·러 가스협력협정 등 주요 에너지자원 관련 정책협의를 위해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 사하 공화국 수석 부총리, 사할린 주지사 등을 만날 계획이다.
정리: 국정브리핑 이수남(post194@news.go.kr)
에너지 협의체는 지난 2001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국제 동북아 에너지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주창, 현재 사전단계인 정부간 대화채널 구성에 대한 기본합의가 이뤄진 상황이다.
[B]동북아 6개국 대상 에너지 공급확대등 목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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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이원걸 제2차관 |
이 차관이 제안할 에너지 포럼은 한국,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 등 동북아 6개국을 대상으로 △역내 에너지 공급 확대와 역외 국가 에너지 수입 감축 △에너지 공급과 이용의 경제적 효율성 최적화 △에너지 생산과 소비에 의한 환경 영향 최소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의체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고유주권 인정, 자유·공정무역 지향, 투자촉진 및 에너지 비상상황에서의 상호 협력과 환경보호 등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게 된다.
극동 국제경제포럼에도 참석하고 있는 이 차관은 △서캄차카 및 사할린 유전개발 △동 시베리아 송유관 건설 △한·러 가스협력협정 등 주요 에너지자원 관련 정책협의를 위해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 사하 공화국 수석 부총리, 사할린 주지사 등을 만날 계획이다.
정리: 국정브리핑 이수남(post194@new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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