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제품 한눈에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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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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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대전(SEDEX 2005) 28~30일 코엑스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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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제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외 반도체산업의 발전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5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대전’이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우수 국산 반도체 소자 및 장비·재료의 발굴과 판매 촉진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되며 15,000여명의 참관객, 1,000만불 이상의 무역교류 성과가 기대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업체들의 기술개발 수준을 가늠하는 경연장으로 소자 및 장비, 재료 등 첨단제품들이 선보인다. 국내외 참여업체가 154개, 440부스(해외업체 38개사 72부스)로 전시회 출범이래 최대 규모로, 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의 위상을 대내외에 보여주게 될 전망이다. 특히 300㎜ 장비·재료 등 최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이 대거 전시됨으로써 한국 반도체산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표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개막식에 이은 ’제1회 대한민국반도체기술대상’ 포상 및 업계 노고를 격려하는 리셉션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반도체산업이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견인하는데 핵심 성장엔진 역할을 지속하고 있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반도체산업 최강국으로 지속 발전하기 위해 ㅁ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으로 기존기술의 응용 및 창의적 아이디어의 결합을 통해 제품의 가치혁신을 주도하고 ㅁ산·학·연이 하나가 돼 설계 기술력, 시스템 응용력,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확보해야 하며 ㅁ수요 대기업과 장비·재료 기업간 상생의 관계를 형성해 동반 발전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은 세계 최초로 새로운 개념의 메모리(PRAM))를 상용화 단계(256Mb)까지 개발에 성공한 삼성전자와, 그간 컴퓨터 기반에서만 가능하던 3D 그래픽을 이동통신단말기에 접목 실현한 코아로직(국내 전문 설계업체)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에는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품 전시 외에도 구매 상담회,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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