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산업단지 시범지역에 포항·여수·울산 선정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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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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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11월 협약체결 거쳐 5년간 단지구축 지원 |
| 포항, 여수, 울산이 환경친화적 생태산업단지로 거듭난다. 산업자원부는 17일 포항·여수·울산(미포·온산) 산업단지를 시범 생태산업단지로 선정 발표했다. 생태산업단지(Eco Industrial Park)란 자연생태계를 모방, 공단내 생산기업의 부산물과 폐기물 등을 타 기업 원료로 再자원화함으로써 오염물 무배출을 지향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말한다. 현재 미국의 경우 볼티모어 등 약 40개 지역에서 생태산업단지를 조성·시행중이며, 일본은 후지사와 등에 생태산업단지를 조성, 40%의 에너지소비 절감과 95%의 폐기물 배출저감, 30%의 이산화탄소 배출저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빠르면 내달 초 협약체결을 거쳐 향후 5년간 생태단지구축에 필요한 기술개발 및 보급, 공정진단지도, 환경경영 등 사업지원을 받게 된다. 산자부는 내달 10일 ‘국제 생태산업단지 컨퍼런스’를 개최, 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문의 : 산업환경과 박정미 사무관(2110-5132)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 사무관(news@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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