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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섬유 세계 4위, 의류 7위 도약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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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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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15년 ‘섬유·의류산업 발전전략’ 8일 발표
섬유·의류산업이 올해 섬유쿼터제 폐지와 국내 생산시설 공동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원부는 8일 ‘섬유의 날’을 맞이해 ‘10년후 섬유 세계 4위, 의류 7위 도약’을 목표로 한 ‘2015년 섬유·의류산업 비전 및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산자부 허범도 차관보

발전전략에 따르면 산업용 섬유산업의 성장가능성이 높고 고부가가치 섬유소재 기술개발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맞춤형 의류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첨단 섬유소재 원천기술을 확보, 산업용 섬유 수출비중을 55%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패션브랜드 3개를 확보, 패션품 비중을 30%까지 확대해 2015년 섬유 세계 4위, 의류 7위라는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 산업용 섬유의 생산기지화 △ 섬유·의류산업의 IT화 △ 디자인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 섬유·의류의 생산기반 혁신 등 4대 전략을 설정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발전전략은 산자부가 AT 커니(Kearney)라는 다국적 컨설팅 기업과 공동 수립했으며, 산자부 허범도 차관보는 “발전전략에 따라 산업용 섬유소재 수요와 고급·다양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자부는 섬유·의류업계의 사기 진작을 위해 ‘섬유의 날’ 공로자 포상규모를 확대, 산업훈장(은탑, 철탑) 등 총53명을 포상했다. 이번 ‘섬유의 날’ 주간행사는 9~12일까지 섬유센터와 패션센터에서 ‘대한민국 패션대전’과 ‘텍스타일 디자인경진대회’ ‘패션벼룩시장’ 등도 함께 열린다.


문의 : 섬유패션산업과 전병근 사무관(2110-5654)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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