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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기술·자원개발협력 훈풍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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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산업협력위 26일 열려
모스크바에 러-한 산업기술협력센터가 설치되는 등 양국간 기술·자원개발협력 열기가 뜨겁다.

산업자원부와 러시아 산업에너지부간 제5차 한-러 산업협력위원회가 26일 산자부 최평락 국제협력투자심의관과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소로킨 니콜라이(Sorokin Nicolai)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5차 회의에서는 산업기술, 기계·부품소재, 중소기업, 자동차, 플랜트, 러시아 진출 한국기업의 애로사항 등 분야의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진지한 제안과 논의를 바탕으로 많은 성과를 냈다.

우선 한국산업기술대학의 한-러 산업기술협력센터와 함께, 양국간 기술협력의 거점 역할을 할 러-한 산업기술협력센터가 모스크바 국립기술대학 'STANKIN'에서 26일 개소식을 가졌다.

또, 기계, 부품·소재분야 기업체 15여개 및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對러시아 산업기술조사단은 모스크바와 노보시비르스크의 주요 연구기관 및 테크노파크 등을 방문, 기술 상담회를 개최해 5건의 기술도입 및 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한, 내년엔 우리 중소기업의 러시아 진출 지원을 위한 '한국기업발전센터'도 설립될 예정이다.

플랜트 분야에서는 러시아측의 계획 변경으로 답보상태에 빠진 타타르스탄 정유·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향후 본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그 밖에, 러시아 주재 상사주재원들이 비자 갱신을 위해 일시 출국해야하는 애로사항이 있음을 러측에 전달했으며, 자동차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양국 전문가들간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산업협력위원회에 이어 對러시아 기술조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한-러 산업기술협력포럼'이 26일 개최됐다.

이 행사는 양국간 산업기술협력의 실질적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양국의 기계, 부품·소재 분야의 기업체 30여개, 정부관계자, 연구원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기술협력센터 개소,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기업간 상담회 등이 이뤄졌다.

문의: 산자부 구미협력과 김도엽사무관 02-2110-5385 (kdy76@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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