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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상대회] 전세계 유력 華商들 한국에 모인다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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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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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세계화상대회 10~12일 COEX서…화상 2,500여명 참가
황멍푸 중화공상업연합회 주석, 훠전환 홍콩중화총상회 회장 등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유력 華商들이 한국에 모인다.



산업자원부 이재훈 무역투자실장은 27일 브리핑에서 "제8차 세계화상대회가 전세계 중국계 기업인(華商)과 국내 기업인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12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재훈 실장은 "이번 화상대회에 중국·동남아·구미지역의 중국계 기업인 2,500여명이 참가하며, 이같은 대규모의 華商들이 동시에 訪韓하기는 처음"이라고 밝히고 "황멍푸 중국 전국중화공상업연합회 주석(정치협상회의 부주석), 훠전환 홍콩 중화 총상회회장(홍콩 巨商 Henry Fok의 차남) 등 각국의 華商단체장과 류촨즈 중국 렌샹지주회사 회장 등 중국계 유력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우리측에서는 국내화교 300여명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POSCO, SK, LG 및 무역협회, 전경련 등 경제단체에서 200여 국내기업인이 참가해 華商과 韓商간의 명실상부한 비즈니스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산자부 이재훈 실장은 이번 대회 개최 배경과 관련 "날로 영향력이 커져가는 전세계 華商에게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한-華商간 무역·투자 협력을 강화해 미래를 향한 전략적 동반자로 나아가는 한편, 한류 문화의 확산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기회"라면서 "최근 중국경제의 급성장, 중-ASEAN FTA 체결로 중국 본토와 동남아 화교경제권간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있어 전세계 華商과의 협력강화는 우리 기업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또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華商들이 비즈니스하기 어려운 나라''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 등 화교들에 부정적인 한국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규모의 중국관련 국제행사인 점을 감안해 韓-華商간 비즈니스 교류뿐 아니라 한류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일 IT포럼에는 최근 IBM을 인수한 롄샹그룹의 류찬즈 회장, 하이닉스(TFT-LCD부문)을 인수한 BOE그룹의 왕동셩 회장,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LG전자 이희국 사장 등 IT업계의 거물이 참석해 IT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한국투자설명회에서는 9개 지자체 및 3개 경제자유구역청이 18개 역점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12일 아시아벤처기업 컨퍼런스에는 레인컴(아이리버)의 양덕준 사장, 아시아계 벤처캐피털인 WI Harper Group의 Peter Liu대표, Walden International의 Chua Kee Lock 대표 등 韓-華商 벤처캐피털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인다.



같은 날 열리는 韓-華商 리딩CEO포럼(12일)은 양측의 대표적인 CEO 20여명 모여 21세기 韓-華商의 협력 및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CT·BT포럼(10일), 韓流전시관 운영(관광공사), 산업·문화시찰(11일) 등 한류문화 체험을 위한 기회가 주어지며, OECD 도날드 존스턴 사무총장, 이화여대 이어령 석좌교수 등 명사들의 강연(12일)도 마련된다.



문의: 산자부 중국협력기획단 김장희사무관 02-2110-5281 (jjangh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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