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상대회] 전세계 유력 華商들 한국에 모인다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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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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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세계화상대회 10~12일 COEX서…화상 2,500여명 참가 | |
| 황멍푸 중화공상업연합회 주석, 훠전환 홍콩중화총상회 회장 등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유력 華商들이 한국에 모인다. 산업자원부 이재훈 무역투자실장은 27일 브리핑에서 "제8차 세계화상대회가 전세계 중국계 기업인(華商)과 국내 기업인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12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측에서는 국내화교 300여명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POSCO, SK, LG 및 무역협회, 전경련 등 경제단체에서 200여 국내기업인이 참가해 華商과 韓商간의 명실상부한 비즈니스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산자부 이재훈 실장은 이번 대회 개최 배경과 관련 "날로 영향력이 커져가는 전세계 華商에게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한-華商간 무역·투자 협력을 강화해 미래를 향한 전략적 동반자로 나아가는 한편, 한류 문화의 확산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기회"라면서 "최근 중국경제의 급성장, 중-ASEAN FTA 체결로 중국 본토와 동남아 화교경제권간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있어 전세계 華商과의 협력강화는 우리 기업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또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華商들이 비즈니스하기 어려운 나라''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 등 화교들에 부정적인 한국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규모의 중국관련 국제행사인 점을 감안해 韓-華商간 비즈니스 교류뿐 아니라 한류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일 IT포럼에는 최근 IBM을 인수한 롄샹그룹의 류찬즈 회장, 하이닉스(TFT-LCD부문)을 인수한 BOE그룹의 왕동셩 회장,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LG전자 이희국 사장 등 IT업계의 거물이 참석해 IT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한국투자설명회에서는 9개 지자체 및 3개 경제자유구역청이 18개 역점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12일 아시아벤처기업 컨퍼런스에는 레인컴(아이리버)의 양덕준 사장, 아시아계 벤처캐피털인 WI Harper Group의 Peter Liu대표, Walden International의 Chua Kee Lock 대표 등 韓-華商 벤처캐피털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인다. 같은 날 열리는 韓-華商 리딩CEO포럼(12일)은 양측의 대표적인 CEO 20여명 모여 21세기 韓-華商의 협력 및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CT·BT포럼(10일), 韓流전시관 운영(관광공사), 산업·문화시찰(11일) 등 한류문화 체험을 위한 기회가 주어지며, OECD 도날드 존스턴 사무총장, 이화여대 이어령 석좌교수 등 명사들의 강연(12일)도 마련된다. 문의: 산자부 중국협력기획단 김장희사무관 02-2110-5281 (jjangh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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