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년 외국인투자 유치 '세계 16위'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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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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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29일 세계투자보고서 발표 |
| 우리나라의 지난해 외국인투자 유치규모가 세계 16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9일 유엔 산하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발표한 ‘세계투자보고서2005’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규모는 77억달러로 세계 195개국 중 16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우리나라가 외국인투자 유치에서 전세계 20위권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003년 27위에서 11계단 상승한 것이다. 증가율면에서는 2003년 대비 약 103%가 증가해 호주, 영국, 홍콩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의 4.4%가 현재 한국에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입지 희망국순에서는 2.9%가 최적격지로 분류해 1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외국인 직접투자 잔액비율은 8.1%로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자부 우태희 투자진흥과장은 “이번 보고서에서 나타난 한국의 국제적 위상 및 장단점, 경쟁국의 투자유치동향을 정밀 분석, 향후 외국인 투자 정책발전에 적극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tomasyoon@paran.com) 문의 : 투자진흥과 최우혁 사무관(2110-5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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