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9.4% 감소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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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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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유가·원화강세 지속으로 2분기 연속 감소 | |
| 지난 3/4분기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4% 감소한 30억달러를 기록했다. 산업자원부는 고유가와 원화강세,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가 등의 투자 감소 추세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중 LCD 및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5억달러 이상의 초대형 투자가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크게 보이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 집계 결과 1억달러 이상의 대형 투자는 22% 감소한 반면, 1억달러 미만의 중소형 투자와 투자건수는 각각 11%와 16% 이상 늘고, R&D 투자의 경우 230%이상 증가하는 등 투자의 질은 지속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관광지 개발과 관련한 대형프로젝트와 온라인 게임 관련 투자 급증으로 서비스업이 8.8% 늘어난 20억 달러를 유치한 반면, 제조업은 39.2%가 줄어든 9억달러에 불과했다. 한편 산자부는 고유가와 원화 강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은 어렵지만, 6자회담 타결, 내수시장 회복과 기업실적 향상 등 긍정적 영향이 기대돼 연말까지의 외국인투자액은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산자부는 4분기 중에 외국인투자위원회를 열어 투자 인센티브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세계화상대회와 내달 APEC 등 국제행사에서 적극적인 외자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tomasyoon@paran.com) 문의 : 투자진흥과 최우혁(2110-5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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