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상대회◀ 한 · 중 동반성장 전략 모색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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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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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 “양국 협력 제3시장 공동진출 가능” | |
| 제8차 세계화상대회가 ‘화상과의 동반성장, 지구촌의 평화번영’을 주제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화상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국교수립 이후 무역 · 투자 ·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관계 발전을 이뤄왔다”며 “이제 한중간 협력을 해외 화상으로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한 “한국의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이 여러분의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와 결합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제3국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일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중 ‘전략적 동반자’구축 · 한류 확산 기대 이번 화상대회에는 전 세계 28개국의 2500여명의 중국계 기업인과 500여명의 국내 기업인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인으로는 최태원 SK㈜ 회장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 김쌍수 LG 전자 부회장 등 국내 주요 대기업 CEO들과 이철상 브이케이 사장 · 최수환 라이프코드 사장 ·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사장 등 중국시장에 진출한 대표적인 기업가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화상대회 조직위원장인 원국동 한국중화총상회회장은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자 투자국”이라며 “한국의 투자환경은 여전히 화교들에게 잘 알려지지 못했다"며 "이번 대회가 공동 번영의 시대를 만들어가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멍푸 중국 중화공상업연합회 주석은 이어“세계는 협력을 필요로 하며 협력해야만 경제번영과 사회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한중 경제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은 이번 화상회의 서울 개최에 대해 “정부가 지난 9월 27일 국무회의에서 동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만큼 화상대회 이후 한중 경제교류의 긍정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화상대회 개최에 대해 “중국 경제인들에 대한 한국 홍보와 더불어 동북아 경제공동체로의 전략적 동반자 구축, 한류 문화 확산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취재: 국정브리핑 이수남(post194@news.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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