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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외진출의 40% 이상이 중국, 차이나리스크 대비책 마련 필요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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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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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해외진출 한국기업 디렉토리 발간 -
글로벌 경쟁의 가속화로 해외직접투자는 기업경쟁력 확보와 세계시장 개척을 위한 필수적인 경영전략이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우리 기업도 최적생산요소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KOTRA 해외투자종합지원센터는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을 위한 정보제공과 이미 진출한 업체간의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2005/2006 해외진출 한국기업 디렉토리” 책자를 최근 발간했다.

디렉토리에 수록된 전세계 93개국 7,699개사(2005.8월 현재)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아시아지역이 72%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북미 10%, 구주 7%, 중남미 5%, 중동.아프리카 3%, CIS 2%, 대양주 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 3,091개사, 미국 758개사, 인도네시아 714개사, 베트남 382개사, 일본 269개사 순이며, 필리핀, 홍콩, 태국, 멕시코, 러시아 등이 그 뒤를 이어 투자진출 상위 10개국을 구성하고 있다.

중국은 전체 진출기업의 40% 이상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어 차이나리스크에 대한 대비책 마련과 함께 진출지역 다변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체의 55%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무역업 20%, 운수.창고업 6%, 서비스업 5% 등의 순이다.

지역별 투자업종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아시아의 경우 제조업 비중이 63.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유럽 및 북미는 무역업 비중이 각각 32.4%, 43.7%로 제조업 비중 32.2%, 25%에 비해 높았다.

이는 우리의 해외진출이 아시아지역으로는 저렴한 생산요소 확보를 위한 생산거점형으로, 유럽, 북미 등 선진국으로는 구매력 높은 시장을 직접 공략하기 위한 판매거점형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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