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구미 등 4개 지역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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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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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실무委 결정… 대구엔 외국인학교도 설립 |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등 4개 지역이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산업자원부는 13개 중앙부처와 16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5일 ‘외국인투자실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2개 지역과 ‘경북 구미’,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일부지역 등 총 4곳. ‘경북 구미’는 日·佛·韓 합작회사인 PDP유리기판 생산기업 ‘DGA’가 투자키로 한 곳이며, ‘용인시 기흥읍’은 반도체 가공용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영국 BOC가스의 한국법인 ‘BOC코리아’와 미국 Praxair의 한국법인 ‘Praxair코리아’가 위치할 지역이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은 향후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지사과학산업단지 9만여평을 지정했다. 산자부는 이곳에 이미 약1억2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라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면 이 지역 투자기업은 조세감면, 공장부지 임대제공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 위원회는 대구·경북 지역 외국인 투자가의 자녀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와 대구시가 각각 55억원을 지원, 2008년까지 대구 외국인학교를 설립키로 했다. 문의 : 투자정책과 여영섭 사무관(2110-5354)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tommyoon@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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