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등 7개 공기업, 내년 R&D투자 6,757억원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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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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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대비 11% 증액…투자규모 매년 확대키로 | ||
| 산업자원부는 한국전력 등 에너지·자원분야 7개 공기업에 대해 총6,757억원의 예산을 연구·개발(R&D)에 투자토록 하는 ‘2006년도 에너지·자원분야 공기업 R&D투자 확대방안’을 마련, 31일 해당기업에 권고했다. 대상이 되는 공기업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석탄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등 총 7개. 그동안 이들 공기업들은 R&D에 대한 장기 비전 없이 정부정책과 유기적 연계가 미흡한 단기 기술개발에만 집착하는 등 한계가 있었으며, 매출액 대비 R&D 투자규모(1.6%)도 삼성전자(6.9%), 현대자동차(3.1%) 등 민간기업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문제점 해결과 경영상태 등을 고려해 공기업의 R&D투자규모를 매년 점차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각 사별 구체내용은 한국전력이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계통연계 기술’ 등 5개 분야에 3,075억원을,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수요개발 기술’ 등 4개 분야에 729억원을 각각 투자·개발해야 한다. 이 기업들이 올해 자체 발표한 투자계획에 비춰 평균 11% 증액된 규모다. 산자부는 정부의 R&D정책과 유기적 협조가 가능하도록 현재 수립중인 ‘국가에너지·자원기술개발기본 (10개년)계획’과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문의 : 에너지관리과 주명선 사무관(2110-5424)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tommyoon@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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