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개척단도 이젠 ‘전문화 시대’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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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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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전문품목별 市開團 파견 확대키로 | |
| 지역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 증가에 따라 지자체의 시장개척단 파견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장개척단의 지역산업별 전문성 반영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산업자원부와 KOTRA가 공동 조사한 ‘04년 지자체 운영 시장개척단 운영실태’에 따르면, 지자체의 시장개척단 파견건수는 지난해 230건으로 지난 2003년(198건)보다 15% 증가했으며, 파견지역은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지역이 전체의 35%를 차지, 최근 이 지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지난해 종합품목이 77%(177건)인 반면, 전문품목은 23%(53건)에 불과, 지역산업별 전문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자부는 3일 개최된 ‘05년 하반기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시장개척단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지자체 의견 수렴을 거쳐 내달 초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문의 : 시장개척과 이효희 사무관(2110-5322)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tommyoon@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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