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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지방으로 간다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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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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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업 지방이전 가속화…지난해 2.5배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지방이전 현상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3일 산업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지방이전으로 보조금을 지급받은 업체가 올해 10월말까지 46개 사에 달해, 연말까지 50여개 사가 지방이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8개 사에 불과한 지난해에 비하면 2.5배가 넘는 것. 특히 이들 기업의 투자규모는 오는 2007년까지 6,650억원에 이르며, 지방 신규 일자리 창출규모도 2,6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전라북도의 경우 완주 지방산업단지에 LS전선(주)을 유치, 총 150억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군장 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는 (주)대상에게는 총 1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강원도의 경우 (주)임동 등 자동차 부품제조 업체 9개사를 유치, 33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91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광주·대전·대구광역시는 물론 충주·제천·전주 등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 이전유치 성과를 거뒀다.

산자부는 이들 지자체에 보조금 지원 결정금액의 50%를 국비로 보전해 줄 방침이다.

산자부 황규연 지역투자입지과장은 “7년간 법인세 감면, 부지매입비·건축시설비·고용훈련비에 대한 보조금 지원과 정부 및 지방 지자체의 적극적 유치노력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문의 : 지역투자입지과 이한철 사무관(2110-5304)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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