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委, 중국·대만·말聯産 섬유 덤핑 여부 조사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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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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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내 23% 점유…내년 2월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 결정 |
|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는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산 폴리에스테르 장섬유 연신가공사(DTY)의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 피해유무에 대해 조사 개시를 11일 결정했다. 지난 9월 국내 DTY 생산업체인 동국무역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HK가 대만·말레이시아·중국의 DTY 제조·수출업체의 덤핑으로 국내 생산품의 시장점유율이 하락, 국내 산업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조사를 신청, 이같이 결정했다. DTY란 폴리에스테르를 가늘고 매우 긴 형태의 장섬유사(長纖維絲)로 만든 뒤 가공처리를 거친 합성섬유의 일종으로 주로 직물제조의 원재료로 쓰인다. DTY의 국내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3천억원으로, 국산품이 77.4%, 수입품이 22.6%를 점유했으며, 수입품의 89%가 대만․말레이지아·중국산이다. 무역위는 조사단을 구성, 대만 3개 업체·말레이지아 1개 업체·중국 3개 업체 등 총 7개 제조 및 수출업체, 국내생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3개월간 예비조사를 실시한 뒤 내년 2월경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문의 : 산업피해조사과 김광석 사무관(2110-5562)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tommyoon@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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