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주민투표 엄정관리”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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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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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선관위에 엄정 대응 요청 |
| 산업자원부는 지난 11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선정 주민투표와 관련, ‘엄정한 투표관리’ 방침을 발표했다. 최근 지난 8일 마감된 부재자 신고 접수 결과 4개 신청지역 모두 예상보다 높은 신고율을 기록하는 등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내달 2일로 예정된 투표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찬반단체의 투표운동이 점차 활발해지면서, 부재자 신고과정에서 위법사례가 있다고 주장하는 등 과열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부재자 신고 및 투표과정에서 불법사례가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대응토록 선관위에 협조 요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자부 오영호 자원정책실장은 “최근 유치신청 지자체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지역감정조장과 상호비방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산자부는 유치신청 지자체장 협의회를 소집, 선의의 경쟁을 당부하고 정부의 엄정한 법집행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방사성폐기물과 최규종 서기관(2110-5533)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tomasyoon@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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