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석유품’ 수출비중 고유가덕에 “껑충”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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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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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억달러로 조선부문 제치고 4위 기록 | |
| 지난달 석유제품 수출이 유가상승에 힘입어 전체 수출품목중 4위를 차지했다. 산업자원부는 27일 ‘9월 석유 소비동향’을 발표, 석유제품이 전년동월대비 78.7% 증가한 16.8억달러를 수출, 반도체(25.9억달러), 무선통신기기(24.8억달러), 자동차(17.4억다러)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석유제품은 지난달 23.8백만배럴을 수출, 물량면에서 전년동월대비 21.1% 증가에 그쳤으나, 석유제품가격의 상승으로 수출금액면에서는 이같이 4위를 차지, 5위 선박(14.2억달러)과 6위 컴퓨터(12.3억달러)를 따돌렸다. 한편 지난달 석유소비는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지난달 휘발유·등유·경유·벙커C유 등 소비는 감소한 반면, 항공유·LPG 등은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0.7% 증가했다. 품목별로 휘발유가 8월 휴가시즌·유가급등세로 인한 수요 증가현상이 완화돼 전월보다 95만배럴 감소, 전년동월대비 6.9% 감소했다. 등유는 연탄 및 도시가스 보급·이용확대로 전년동월대비 23.5% 감소했으며, 경유는 수송용과 가정·상업부문의 감소로 3.6% 감소했다. 벙커C유도 발전용이 줄어 전체적으로 6.5%감소했다. 반면 항공기 노선 신규취항 등으로 항공유가 전년동월대비 19.9% 증가했으며, LPG는 10월가격인상에 따른 일시수요증대로 9.9% 증가했다. 문의 : 석유산업과 조현덕 주무관(2110-5456)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tommyoon@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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