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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취약계층 가스·전기 중단 유예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8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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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따뜻하게 겨울나기’ 대책 발표
겨울동안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가스 및 전기 공급 중단이 유예된다.

고유가 지속 및 에너지 성수기인 동절기를 앞두고 산업자원부는 31일 한국전력 등 유관 기관과 정유사,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게 겨울나기 대책회의'를 개최,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월동기 취약 계층에 대한 에너지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산자부는 이날 회의에서 이상한파 등 만일의 사태 발생에도 에너지 공급대책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유관기관·업계는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체납하는 경우에도 월동기간 중 단전·가스공급 중단을 유예키로 했다.

한국전력은 오는 12월부터 내년2월까지 저소득층의 모든 단전대상 주택에 대해 단전을 유예키로 하고, 12월 이전 전류제한기가 설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빛한줄기 나눔기금)을 통해 체납요금을 지원, 겨울동안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시가스협회도 내년 3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동절기 가스공급 중단을 유예키로 하고, 사회복지시설의 도시가스요금을 산업용 요금(21%경감)으로 할인 지원한다.

또한 산자부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유관 기관·업계와 ‘에너지 콜센터’(02-2110-5678~9)를 구축, 전기·가스 공급 애로 및 연탄배달 민원을 원활히 처리키로 했다.

△ 월동기 에너지 콜센터 운영도

문의 : 석유산업과 최영수 서기관(2110-5454)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 (tommyoon@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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