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도시가스 요금 누진제 도입 검토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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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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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결과 10집에 1집만 실내 권장온도 지켜…에너지 낭비 여전 | |
| 10가구당 1곳만 실내 권장온도를 지키고, 4가구 중 1곳은 실내온도 24도 이상의 과도한 난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가정난방 부문 낭비를 줄이기 위해 가스 사용량이 많을수록 요금을 많이 내는 구간별 요금 누진제 도입을 검토중이다. 산자부가 지난 1~3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전국 280개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4가구 중 1가구 이상(28%)이 쾌적온도(20~23℃)를 넘는 24℃이상의 과난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내 권장온도(18~20℃)를 유지하는 가구는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 도경환 가스산업과장은 “난방을 많이 하는 28%의 가구가 실내온도를 1℃만 낮춰도 4,300만달러의 LNG를 줄일 수 있다”며“과도한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도시가스 요금에도 가스사용량에 따라 4개 등급으로 구분, 요금을 차등하는 요금 누진제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문의 : 가스산업과 권대혁 주무관(2110-5462)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tommyoon@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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