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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뉴스] "우리나라 송배전 손실율 4.46%로 선진국보다 낮아"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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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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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국내 지역별 송전손실 원인 및 현황과 관련 "송전 손실은 전력수송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며, 우리나라의 손실율은 4.46%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송배전 손실의 원인에 대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요지까지 수송하는 과정에서 송전선과 변압기를 거쳐야 하며, 이들 설비의 저항(抵抗) 성분에 의해 전력 수송 시에는 송전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송전 손실은 전력수송 과정에 불가피하게 발생된다는 점에서 관로의 노후 등에 의해 발생하는 수도의 누수와는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송배전 손실율은 4.46%로 세계적으로도 아주 우수한 수준이며,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일본(’03)의 손실율은 7.0%, 이태리(’02)는 6.8%, 프랑스(’02) 6.4%, 미국(’02) 5.3% 수준이다.

한편, 손실방지를 위한 시설 개보수와 관련, 산자부는 "매년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따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설비의 건설에 따라 송전손실도 저감돼 우리나라의 송전손실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다"면서 "송전손실방지를 위한 시설 투자는 투자비 대비 효용성이 높지 않아 현재 한전에서는 송전손실 방지를 위한 별도의 시설 개보수는 시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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