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파동으로 대형 유통업체만 희색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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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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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백화점 5.9% 할인점 7.4% 매출 신장 | |
| 김치파동으로 김장을 직접 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채소·해산물 등 신선식품 매출이 늘어 지난달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 등이 덕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자원부가 15일 발표한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백화점과 할인점의 지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5.9%, 7.4%로 증가, 지난 2월 이후 9개월 연속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자부 정동창 유통물류과장은 “정기 기획행사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겨울용품 수요증가, 중국산 김치파동 등으로 인한 채소 등 신선식품 수요가 늘어난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식품 매장에서 백화점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 매출이 6.5% 감소한 것과 달리 지난달에는 6.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할인점도 지난 10월에는 6.2% 증가해 9월 0.3% 지난해 같은 달 3.1% 증가에 비해 큰 폭의 매출 증가를 기록, 지난달 김치파동이 대형 유통업체 매출 증가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문의 : 유통물류과 정우석 주무관(2110-5145) 산업자원투데이 윤덕찬(tommyoon@mocie.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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