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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스산업 경쟁체제 도입 ‘신중론’ 제기” 보도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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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요지 (4.16 문화일보)


‘10.4.16(금) 문화일보는 “국내 가스산업에 경쟁체제가 도입된다고 해도 LNG 생산국이 소수일 때는 신규 민간사업자들끼리의 경쟁 때문에 오히려 도입가격 상승을 유발할 것이라는 KDI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


 ㅇ 또한, “발전용 물량에 이어 산업용으로 경쟁이 확대될 경우 도․소매 수직결합에 따라 반경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 있다”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지식경제부 입장


동 보도내용은 KDI 용역보고서의 일부분만을 발췌한 것으로,


 ㅇ 보고서 해당부분(51p)의 결론은 ‘도입 경쟁을 통해 가스공사에 대한 비교대상을 설정함으로써 유인을 제고하는 한편, 도입 부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적절한 경쟁방식(개별구매경쟁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며,


 ㅇ 정보력과 협상력이 있는 소비자(예: 발전사)에게 단계적으로 공급자 및 요금 선택권을 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


특히, 연구용역은 “LNG 생산국이 다수일 경우 도입 부문의 효율성이 증진될 수 있고, 소수일 경우 도입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으나, 문화일보는 도입가격을 올릴 가능성만을 부각시켜 보도


 ※ 지경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LNG 수출국은 ’96년 8개국에서 ’09년 17개국으로 대폭 증가

또한, 지경부는 국회 답변 등을 통해 발전용 천연가스에 대한 경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산업용에 대한 경쟁 확대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음

* 붙임 : 해명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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