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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피아의 밥그릇, 인증'(‘13.4.3) 및 '인증규제 칼자루 쥔 산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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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산업부 소관 인증기관이 인증제도를 장악하고 있고 인증제도는 낙하산 인사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고, 기관별로 유사한 인증수행.

 

산업부가 국내인증마크 136개를 총괄하면서도 제대로 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못하고 인증중복 해소 등 인증 규제 개혁에 별 효과를 내지 못했음.

 

인증 규제 개선 태스크포스(TF)’가 외부 인사 없이 산업부 직원 4명으로만 구성된 점을 지적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중복인증 등 인증규제로 인한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증규제 개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산업부 산하 6개 시험인증기관을 3개로 통합(‘10.7)하고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전자파 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5개 부처의 13개 법정의무인증 마크를 KC마크로 통합(‘11)

국무조정실과 범부처가 합동으로 인증제도 중복해소 추진방안* (’13.8.16 국가정책조정회의)’ 을 마련

 

* 시험검사 기준 통일 및 시험검사 결과 상호인정, 통합 인증체계 구축 유사 인증 및 마크 통합 인증제도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

 

‘14.1.15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상정하여 추진 중에 있음.

 

또한 규제개혁 장관회의(‘14.3.20) 후속조치 차원에서 ‘1381 인증 콜센터를 개소(‘14.3.26)운영하고 있음.

 

해외에서도 기계, 전기, 화학 등으로 전문기술분야별 특성화된 인증기관을 운영하고 있음.

 

인증별로 다수의 인증기관이 존재하는 것은 경쟁을 통해서 서비스와 품질을 제고하고 수요자에게 접근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음.

 

인증기관의 임원선임은 자체 정관에 규정된 임원선임절차에 따라 이사회에서 자율적으로 임명하고 있음

 

인증 규제 개선 TF는 규제개혁 후속조치 차원에서 행정적인 실무대응을 하는 것임.

 

향후 계획은 국조실 주도로 관계장관회의(4월예정)를 거쳐 금년 중에 중복인증 해소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기업인과 민간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인증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임

 

관련문의 : 시험인증정책과 김동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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