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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 3종세트 통합 구조조정” 제하 일련의 보도에 대한 입장 (‘14.10.21,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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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 기능조정 관련 >

정부는 기능이 중복되고 복잡한 규제로 얽힌 경제특구 3종류의 역할과 기능을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황해 경제자유구역 중 8월중 기 해제된 송악과 인주지구 남아있는 현덕지구와 포승지구도 내년중 해제방침을 수립했으며, 특히 정부관계자가 포승지구가 해제시 현덕지구도 동반 구조조정키로 했다

자유무역지역은 유턴 수출기업들에 한해 수출실적이 없음에도 수출계획만으로 입주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입주요건을 완화

과거 3년 동안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50% 이상인 기간이 1년을 넘어야 입주가 가능했던 조항을 유턴 기업에 한해 미적용

 

< 관리 체계 관련 >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후 국무총리실 산하 가칭 외국인투자위원회를 둬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외국인투자를 총괄하게 할 계획이다

 

< 실적 부진 관련 >

“2011년도 까지는 대체로 증가하다가 2012년을 기점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는 실정”, “외국인 투자지역의 투자유치액은 ‘12년도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 외국인 투자지역의 생산, 수출, 고용 실적도 하락세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입장

󰁱 동 보도내용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결과물에 대하여 관계부처 간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 방향 및 내용에 대하여 보도하는 것은 부적절

󰁱 또한, 각 특구는 고유의 정책목적과 기능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으므로 외투유치 시각에서만 3개 특구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은 부적합

 

 

 

경제특구 기능중복 지적에 대하여,

3개 경제 특구는 고유의 정책목적을 위해 운영 중이며, 더욱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차별화*, 효율화 방안**을 추진 중

* (경자구역) 규제완화 기반의 서비스업 테스트베드, (외투지역) 주요 외투에 생산기반 지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외투유치, (자유무역지역) 중계·가공무역 중심지

** (경자구역) 지정해제를 통한 효율성 제고, 규제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등 추진 중 (외투지역) 기준공장면적률 완화 등 입주요건 완화, 고용효과를 반영한 인센티브제도 개선 등 (자유무역지역) 국외 반출 및 수출신고 간소화, 유턴 기업에 대한 입주요건 완화 추진 등

   

 

 

황해경제자유구역 중 일부지구 해제방침 수립에 대하여,

개발지연에 따른 주민재산권 침해 등 부정적 영향을 방지하기 위해 황해경제자유구역중 송악과 인주지구를 경자법 제8조의2(지정해제의 의제)에 의거 ‘14. 8.4부로 지정해제하였으나,

- 포승지구의 경우 이미 공공개발(경기평택도시공사를 개발시업시행자로 지정) 체제하에 6차례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고시(‘14. 8)를 완료하고 ‘15. 3월 공사착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개발을 추진중이며

- 현덕지구의 경우 ‘14.1월 외투기업(대한민국 중국성개발)개발사업시행자로 기지정하고 현재 대중국 관광유통단지로의 개발을 위해 개발계획 변경을 준비중이며 11월에 예정되어 있는 차기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상정 추진중임

산업부는 향후 경제자유구역 개발촉진을 위해 개발규제를 대폭 완화하여 개발을 촉진해 나갈 계획

* 개발계획 변경절차 네거티브 방식 전환, 민간개발사업시행자 자격요건 완화, 개발이익 재투자 부담 완화(폐지)

 

 

 

자유무역지역 입주요건 완화에 대하여,

현재 자유무역지역에 유턴 수출기업들의 입주를 허용하는 자유무역지역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나,

- 유턴 수출기업들 역시 국내복귀이전 총매출액 대비 대한민국으로의 수출액을 제외한 매출액의 비중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은 충족이 필요함

   

 

 

총리실 산하 외투위원회 설립에 대하여,

동 사안은 구체적인 조정실패 혹은 비효율 사례가 제시되지 않은 채 연구기관의 용역보고서에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된 사안으로 논의가 부적절한 상황

 

 

 

외투유치 부진지적에 대하여,

금년도 외투유치 실적은 상반기 최고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외투유치 실적은 견고한 증가 추세

* 최근 외투유치 실적추세(단위: 억불, 도착기준)

‘10

‘11

‘12

‘13

‘14.3Q

54.3

66.0

107.0

98.0

97.7

 

 

 

12년도는 엔고, 원전사태 등으로 인해 예외적으로 높은 외투실적을 기록한 해로, 이를 기준으로 익년의 낮은 실적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불합리

또한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질적인 향상을 위한 구체적 성과와 정책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

* (성과) SOLVEY, BASF 등 주요외투기업의 R&D 센터 한국 유치 등 (‘14), (정책노력) 글로벌 기업 HQ R&D 센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유치 활동, 고용효과를 반영한 인센티브 제도 개선, FTA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전략적 유치강화 등

 

 

외투지역의 생산·수출·고용 실적 부진 지적에 대하여,

특구 내 외투기업 수 기준 비율(4.4%) 대비 외투액 기준비율(11.3%)이 크게 높으므로(‘13년기준), 특구의 정책목적에 부합하게 선별적·효과적으로 이루어 진 것으로 평가

* 전체 외투기업수 대비 특구내 외투기업수 비율(4.4%, ‘13년 기준), 전체 외투액 중 특구내 외투액 비중(11.3%, ‘13년 기준)

특구 내 외투기업의 수출, 고용 등과 관련해서도, ‘10-’12년간 대체로 견조한 증가세를 시현 중

 

 

* (수출, 백만불) (‘10) 92,329 (’11) 100,713 (‘12) 110,584, (고용, ) (‘10) 483,817 (’11) 500,630 (‘12) 509,925

 

 

관련 문의 : 투자정책과 김용채 과장, 장재량 서기관(044-203-4071)

                     산업물류투자팀 정재남 과장, 서성민 사무관(044-203-4631)

                     개발지원1팀 홍진동 과장, 도중선 사무관(044-20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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