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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로 8조 5천억원 손실”('14.12.11,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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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① 하베스트 인수, 쿠르드 유전개발 등 MB정부의 대표적인 6개 사업의 추정 손실규모가 최대 8조 5,090억원

 ② '08년 이후 4년간 총 7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나, 이 중 1건만 계약 체결

 ③ 석유와 가스의 실질 자주개발률은 '07년 0.3%, '12년 0.6%이며, 석유공사 투자 사업에서 도입한 물량은 전무

 ④ MB정부의 해외자원개발 투자는 절반 이상이 이미 생산하고 있는 해외기업에 투자한 것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가. 추정 손실규모 관련
◈ 대부분 사업이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상황에서 투자 잔액을 기준으로 손실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
 ㅇ 하베스트(Harvest)社 인수 (‘14.11.14일자 석유공사 설명자료 참조)

   - 정유부문(Narl社) 매각에 따른 추정손실(인수금액, 투자비, 누적손실 등을 모두 포함)은 15억 캐나다달러(약 1.5조원)

   - 그러나, 석유개발 부문의 수익 전망 등을 고려 시, 향후 10년 이내에 전체 인수금액(41억 캐나다달러)의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석유개발 부문 자산 가치(C$) : (인수 시) 28억 → ('13년말) 33억

 ㅇ 쿠르드 유전개발

   - 석유공사의 5개 광구 중 2개 광구(하울러, 상가우사우스)에서 원유 매장을 확인 (40%의 탐사 성공률)

     * 하울러 : 매장량 2.6억 배럴(석유공사 지분 기준 39백만 배럴) 확인
     * 상가우사우스 : 원유매장량 확인, 매장량 평가 및 추가시추 준비 중

   - 2개 광구에서 원유생산 시작 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

     * '38년까지 하울러 광구에서 6.5억불(석유공사 지분 기준)의 수익 전망

 ㅇ 사비아페루 인수

   - 현재 일일 7.7천 배럴(석유공사 지분 기준)의 원유와 가스를 생산 중으로, 투자비(6.5억불) 회수가 가능할 전망

 ㅇ 캐나다 혼리버/웨스트컷뱅크 광구 인수

   - 북미 천연가스 가격 하락, 투자계획 축소․지연 등으로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손상차손을 인식(약 5,700억원)

   - 이는 회계상 손실로 실제 현금이 유출된 것은 아니며, 향후 가스가격 상승, 추가 투자 시 자산가치 회복도 기대

 ㅇ 호주 GLNG 지분 인수, 멕시코 볼레오 동광 인수

   - 현재 개발단계 사업으로 조만간 생산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며, 현재 기준으로 손실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

     * 호주 GLNG : 플랜트 건설 중(88% 완공), '15년 말 생산개시 예정
     * 멕시코 볼레오 : '15.3Q 생산단계 진입 예정(가동률 70%)

 

나. 양해각서(MOU) 관련

 ㅇ 정상급 방문을 계기로 산업부와 3개 자원개발 공기업이 체결한 MOU는 총 49건이며, 이 중 31건이 프로젝트 관련 MOU

   * 나머지 18건은 포괄적 협력, 기술․인력․정보 교류를 위한 MOU

 ㅇ 프로젝트 관련 31건의 MOU 중 8건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었으며, 현재 7건의 사업을 진행 중(총 8.5억불 투자)

 

다. 자주개발률 및 도입 물량 관련

 ㅇ 해외자원개발은 에너지 수급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이 목표

 ㅇ 우리 기업이 처분권을 확보한 물량은 국내 도입이 가능하나, 광구규모, 수송비용 등 감안 시 자원수급이 안정된 현 시점에서 국내 도입은 오히려 비합리적

   - 그러나, 비상시 등에는 스왑(Swap) 등을 통해 유리한 조건으로 국내 도입이 가능하며,

   - 해외자원개발의 취지를 고려하여, 정부는 국내 도입이 가능한 사업에 재정지원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를 운영 중

 

라. MB정부의 해외자원개발 투자 포트폴리오 관련

 ㅇ MB정부 기간 중 참여한 생산․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비가 331억불('14.6월 기준)로 전체 투자비의 89%를 차지하나,

   - 이는 생산․개발 단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비가 소요되는 자원개발 사업의 특성에 의한 것이며,

   - 사업 수 기준으로는 탐사사업이 대부분(55%)으로, MB정부에서도 탐사사업에 대한 투자를 등한시 하지 않았음

     * 투자비(억불) : 탐사 40(11%), 개발 109(29%), 생산 222(60%)
     * 참여사업 수(건) : 탐사 213(55%), 개발 114(30%), 생산 60(15%)
     * 메이저 기업들의 생산(개발) 투자비는 전체 투자비의 75~90% 수준

 ※ 관련문의 : 자원개발전략과장 이민철(044-203-5140)광물자원팀장 박  훈(044-203-515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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