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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해킹 수사의뢰…원전 설계도 유출 가능성'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 (‘14.12.18. 연합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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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 원전을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 자료가 전문 해커들에 의해 해킹

 

 □ 한수원 임직원의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뿐만 아니라 월성, 고리 원전 관련 자료와 원전 주변 주민들에 대한 방사선량 평가 프로그램 등 내부문건 유출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 한수원은 이번 해킹과 관련하여 정부기관과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해킹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비상대응체계 구축하여 추가 조사를 계속 진행중

< 한수원 조치사항(12.18, 19:00~) >

① 한수원 全 직원 및 사이버보안관제센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였으며 자료 유출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관련 프로그램 설치 PC 회수조치
② 전체 시스템․ID/PW 변경, 백신검사, 전 정보시스템 로그파일 확보 조치
③ 사내 업무용 전 PC 문서자동암호화 적용


□ 한편, 한수원은 현재까지 파악한 유출 자료/도면에 대해 기술검토한 결과 上記 자료들은 원전 운전/정비용 교육 참고자료 등으로 유출에 따른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파악함

 

□ 산업부는 긴급점검회의를 개최(12.18 22:30, 장관 주재)하여 한수원을 비롯한 주요 에너지 유관기관에 대해 기관장 책임하에 제어망에 대한 USB 봉인 확인 등 철저한 보안관리, 업무망에 대한 사이버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함

 

□ 금번 원전 자료유출 관련하여 한수원은 추가 자료 유출 가능성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부 관계기관과 합동 추가조사를 진행중이며 조사 결과 확인되는 대로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

 

 

 

  ※ 관련 문의 : 원전산업관리과 김영규 과장(044-203-5321) 
                                김종연 사무관(044-20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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