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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駐남아공 대사관, ‘엉터리 자원개발 실태 보고했었다’... MB정부 묵살 의혹 ('15.4.8,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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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남아공 대사관, ‘엉터리 자원개발 실태 보고했었다’... MB정부 묵살 의혹

 

1. 보도내용

 

□ 駐남아공 대사관은 2010년 11월9일부터 11일까지 경남기업 등이 참여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광산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 동 사업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문서로 보고

 

□ 이 문서는 당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국무총리실장 등에 전달되었으나, 이를 묵살하고 무리하게 사업을 강행하여 혈세를 낭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 駐남아공 대사관의 전문('10.11.16)은 당시 대사관 소속 공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광물자원공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암바토비 니켈 광산 사업의 일부인 발전소 건설에 관한 동향을 보고한 것으로,

 ㅇ 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일반적인 진행상황과 함께, 발전소 건설에 참여한 기업들 간 갈등의 소지가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 전문 보고내용
      ① 한국컨소시엄은 준공일정을 조정하여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 중
      ② 발전소 보일러 핵심부품 교체를 위한 신규 구매절차 개시
      ③ 공기지연, 부품교체와 관련 향후 참여기업들 간 Claim 발생 예상

□ 따라서, 동 전문이 ‘암바토비 니켈 광산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ㅇ 해외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동향을 보고하는 실무적인 사항이었으므로 장관에게까지 보고된 바도 없음

 

 ※ 자료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자원개발전략과  박  훈  팀  장(044-203-5150)허은수  사무관(044-20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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