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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전기료 폭탄 우려’에도 누진제 덕 보려는 정부(국민일보 A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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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요금을 낮추기보다는 한국전력의 이익금을 쌈짓돈처럼 빼쓰는 모습

 

ㅇ 가전제품 인센티브 제도도 사전 논의 없이 한전에 재원 요구

 

ㅇ 5月에 발표한 2조원 규모 전력 신산업 펀드도 한전이 이런 성격의 펀드에 출자하는 것은 처음이며 정부의 정책금융 책임을 한전에 넘긴 꼴

 

□ 주택용에만 적용되고 있는 전기요금 누진제는 징벌적 성격

 

ㅇ 대부분의 가정에 요금폭탄을 안기고 있음

 

ㅇ 정부와 한전이 누진제 개편을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고 있음

 

ㅇ 전기요금도 연료비 연동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시점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입장

 

한전은 이미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수요관리 사업을 실시중이며, 가전제품 인센티브 부여는 한전과 지속적으로 협의

 

선진국 전력회사의 경우도 기후변화 대응과 신산업 발굴을 위해 신산업 투자를 위한 펀드를 운영 중

 

* 해외전력회사 운영 펀드: (獨) EON Strategic CO-Investment, Innogy Venture Capital, (佛) EDF Electranova, (伊) Enel Start-Up

 

ㅇ 독점적 전력사업자인 한전이 전력산업 전반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반드시 정책금융 영역이라고 볼 수 없음

 

주택용 전기요금은 국민 대다수의 생활 안정과 저소득층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하고 있음

 

ㅇ 특히, 전체 소비자의 70% 이상(누진 3단계 이하)은 전체 평균단가보다도 낮은 전기요금을 적용받고 있음

 

* 판매단가(‘15, 원/kWh): (전체) 111.6, (3단계 이하 평균) 99.3

 

□ 누진제 개편 여부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

 

전기요금 원가 구성요소는 연료비 외에도 발전소?송배전 투자비용, 신재생에너지·기후변화 대응비용 등 다양한 요소가 존재

 

ㅇ 아울러, 연동제 도입시 요금수준 변동성이 심화될 우려가 있고, 특히 유가나 환율 급등으로 원가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연동제로 인해 국민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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