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내용
□ 문 대통령의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연설문 중에서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5년간 1,368명 사망했다는 내용에 대해 논란이 있다는 보도
□ “한국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지진이 아니라 쓰나미 때문에 발생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는 영국의 원자력 전문매체 월드뉴클리어 뉴스를 인용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설명
□ ’16.3.6일 도쿄신문은 지방정부 관계자 인터뷰를 토대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사고와 관련하여 재해 피난 중 사망자수가 지금까지 총 1,36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
ㅇ 사망원인과 관련하여 피난과정에서의 피로누적, 피난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등이 후쿠시마 사고를 계기로 발생한 점을 감안하여 보도된 사망자수임
□ IAEA는 “The Fukushima Daiichi Accident” 보고서(’15.8.31)를 통해 사고진행을 지진발생에서 시작하여 쓰나미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 바 있음
* 지진발생(11일 14:46) → 원자로자동정지 → 외부전원 상실 → 비상디젤발전기 동작 → 쓰나미 발생(지진발생 40분후부터) → 비상디젤발전기 사용불능(전원상실) → 노심손상(1호기 11일 18:30, 2호기 14일 19:20, 3호기 13일 10:40) → 수소폭발(1호기 12일 15:36, 3호기 14일 11:01, 4호기 15일 06:14) → 방사능 방출
ㅇ 이로 인해 노심과 격납건물이 손상을 입어 방사능이 외부로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발생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를 IAEA 기준 최고 등급인 7등급으로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