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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어설픈 ‘에너지 백년대계’ 누구 작품인가” (’17.6.23.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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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문 대통령의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연설문 중에서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5년간 1,368명 사망했다는 내용에 대해 논란이 있다는 보도
 
“한국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지진이 아니라 쓰나미 때문에 발생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는 영국의 원자력 전문매체 월드뉴클리어 뉴스를 인용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설명
 
’16.3.6일 도쿄신문은 지방정부 관계자 인터뷰를 토대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사고와 관련하여 재해 피난 중 사망자수가 지금까지 총 1,36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
 
사망원인과 관련하여 피난과정에서의 피로누적, 피난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등이 후쿠시마 사고를 계기로 발생한 점을 감안하여 보도된 사망자수임
 
IAEA는 “The Fukushima Daiichi Accident” 보고서(’15.8.31)를 통해 사고진행을 지진발생에서 시작하여 쓰나미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 바 있음
 
* 지진발생(11일 14:46) → 원자로자동정지 → 외부전원 상실 → 비상디젤발전기 동작 → 쓰나미 발생(지진발생 40분후부터) → 비상디젤발전기 사용불능(전원상실) → 노심손상(1호기 11일 18:30, 2호기 14일 19:20, 3호기 13일 10:40) → 수소폭발(1호기 12일 15:36, 3호기 14일 11:01, 4호기 15일 06:14) → 방사능 방출
 
ㅇ 이로 인해 노심과 격납건물이 손상을 입어 방사능이 외부로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발생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를 IAEA 기준 최고 등급인 7등급으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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