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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기업 시큰둥한 정부사업에 “돈 보태라” 요구한 산업부(한경 1면, 3면)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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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해 명 자 료
(’17.9.20)
 
수신 : 산업통상자원부 등록기자
제목 : 기업 시큰둥한 정부사업에 “돈 보태라” 요구한 산업부(한경 1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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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산업부는 정확한 영문도 모른 채 모인 기업인들 앞에서 래형자동차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애초 계획(180명)보다 500명으로 늘리는 것을 고려 중이라며, 정부 사업에 기업들이 돈을 보태라고 요청했다고 지적
 
ㅇ 또한,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정부가 수요조사도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벌여놓고 기업을 동원한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언급
 
2. 동 기사에 대한 산업부 입장
 
ㅇ 지난 9.15일(금) 미래형 자동차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관련실무자급 업계 및 전문가(교수 등) 회의를 개최한 것은 사실임.
 
- 동 회의에 업계에서는 금번 인력양성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자율주행차에 관심이 높은 완성차사 3개사(현대기아/쌍용/르노삼성)와 IT업체 2개사 실무자가 참석함.
 
* 산업부에서는 무보직 서기관/주무관, 업계에서는 부장/과장급 실무자가 참석
 
ㅇ 동 회의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미래형 자동차 전문인력 수요(산업연구원, 2025년 25,000명 전망)를 고려하여 향후 미래형자동차 전문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하고 산업계 수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실무선에서양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논의되었으며,
 
- 그 중 하나로 민간이 참여하여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었음.
 
- 그러나, 실무선에서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회의 성격상 기업들에게 돈을 내라고 강요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며 강요한 바도 없음. 단지, 민간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참여 방식에 대해 실무선의 의견을 교환한 것에 불과함.
 
또한, 정부가 수요조사도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벌였다는 부분은 사실과 전혀 다름.
 
- 지난해 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인력 수요 조사를 이미 실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기재부 등과 협의를 진행하여 금년도 신규 예산을 확보하였음.
 
 
 
※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항공과 박종원 과장 (044-20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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