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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4차혁명으로 전력피크 느는데... 신재생 통합관제센터서 조절하면 OK?(9.20,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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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도시 단위의 신재생에너지 관제센터는 주요 선진국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국가 단위의 관제센터는 실증된 사례가 부족
 
□ 신재생발전소를 전력계통에 연계하겠다는 계획도 현실과 동떨어지며, 신재생에너지가 분산형 전원이므로 전국적 갈등이 일어날 공산이 큼
 
□ 전력거래소 보고서에 따르면 ‘30년 전기차로 인한 제주도 최대 부하가 1일 400~450MW 늘어나는데, 이는 8차 계획 수요소위원회가 예측한 300MW를 넘어서는 결과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전력사용량을 무시
 
ㅇ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전력수요가 늘어날 것이 분명하지만 이에 대한 분석을 뒤로 미루고 전망에 반영하지 않았음
 
2. 동 기사에 대한 산업부 입장
 
?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에 대비하기 위한 통합관제시스템은 계통운영자가 안정적인 계통을 운영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스템임
 
우리나라와 스페인은 단일 주체(한국 전력거래소, 스페인 REE)가 국가 전체의 계통을 운영하는 반면, 미국 등 다수 국가에서는 여러 계통운영자가 주별로 나누어 계통을 운영 중
 
특히, 미국의 경우는 복수의 계통운영자*가 우리나라 규모만큼의 계통을 운영하면서 신재생 관제시스템을 도입?운영 중
 
* 설비규모('15) : 미국 캘리포니아 계통운영자(CALISO) 78.4GW,텍사스 계통운영자(ERCOT) 90.4GW, 한국 97.7GW
 
따라서, 국가 단위의 신재생 통합관제시스템의 실증사례가 스페인밖에 없다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신재생에너지는 수요지 인근에서 발전하여 송전선로 건설이 최소화되는 대표적인 분산형 전원임
 
원전?석탄발전과 같이 특정지역에 다수호기가 발전하고 원거리 수요지로 전력을 보내기 위해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종전의 중앙집중형 전력생산 시스템에 비해 신재생은 지역갈등이 현저히 줄어 들 것으로 예상
 
따라서, 전국 곳곳에서 갈등이 일어날 공산이 크다는 기사는 타당하지 않음
 
? 보도상의 2030년 제주도의 전기차 피크수요 400~450MW는 계절과 무관하게 19~21시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 것
 
반면 8차 수급계획은 동계피크가 발생하는 11시를 기준으로 전력수요를 전망한 것으로 이 시점에서 전기차 수요는 약 300MW를 산정한 것임
 
- 참고로 제주도 11시 수요에는 전기차 수요가 120MW 수준임
 
ㅇ 따라서, 기준이 상이한 숫자를 비교해 8차 수급전망에서 전기차 전력수요가 과소산정되었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름
 
? 8차 계획 수요소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전력수요의 영향을 검토하였으나, 전체 효과를 수치로 산정하는 것은 불확실성이 많아 8차 계획에는 반영하지 않기로 한 것임
 
수요소위에서는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과 관련한 개별 디바이스의 전력사용량이 증가하더라도 스마트공장·스마트홈·스마트그리드 등 수요감축 요인이 더 커서 전체적으로 수요를 감축시킬 것으로 전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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