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내용
□ 올해 수출 증가율은 15.8% → 4%대로 작년 대비 급격한 추락 예상
ㅇ 환율 변동,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한국 수출도 경착륙(급격한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17년 수출은 사상 최대치(5,739억불, +15.8%)를 기록하였으며, '18년 4% 증가시 5,969억불로 “최대치를 재(再)경신”하는 것이므로, 경착륙이나 급격한 하락이 결코 아님
ㅇ 수출 4% 이상 증가 목표치는 환율 변동, 보호무역주의 확산, 주력업종 해외생산 확대 등 대내외 여건 감안시 매우 도전적인 수치임
□ '18년 수출 전망치(4% 이상 증가)는 업종별 협회로부터의 수출 전망 의견 수렴('17.11∼12월), 계량모형을 통한 추세 분석, 전문기관과의 간담회(12.19일) 등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도출됨
ㅇ 우선, 업종별 협회로부터 수출 전망 의견 수렴 결과, 선박․철강 등 품목의 수출 부진이 예상되어 ‘18년 수출은 전년대비 △1.9% 수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음
ㅇ 또한, 환율․유가․세계수입물량 증가율 등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를 반영한 계량모형 추세분석 결과, 보수적 시나리오의 경우 ‘18년 수출은 전년대비 △2.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됨
* 환율, 유가, 세계수입물량증가율, 中 산업생산지수, 韓 실질 GDP 증가율 등
ㅇ 한편, 전문기관 중 한국은행의 경우는 ‘18년 수출은 ’17년 대비 3.2%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 상기한 업종별 협회 전망치(△1.9%), 계량모형 추세분석 결과(보수적 시나리오 △2.0%), 전문기관 전망치(한은, 3.2%) 및 관계기관 협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3% 수준으로 전망치가 도출됨
⇒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담아 4% 이상 증가로 최종적인 ‘18년 수출 목표치를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