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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기업 U턴 못시키는 U턴 지원법 4년동안 42곳… 작년엔 4곳뿐 (’18.1.31.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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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미국은 ‘10~’16년간 2,232개의 해외공장이 자국으로 돌아와 3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
 
일본은 규제철폐, 노동 유연성 강화 등을 통해 ‘15년에만 724개 기업이 유턴함
 
ㅇ 대표적으로 도요타, 닛산, 시세이도 등이 일본으로 복귀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상기 기사에서 제시한 미국, 일본의 유턴기업수는 사실과 다름
 
(미국) 기사에서는 미국의 유턴기업수를 2,232*개로 제시였으나, 이는 외국인 투자기업(해외→미국)유턴기업(리쇼어링) 합한 수치로 2,322개 전체를 유턴기업 수로 볼 수 없음
 
* 미국 비영리기구인 Reshoring Initiative의 ‘New Reshoring&FDI'를 인용
 
(일본) 기사에서는 ‘15년 일본으로 유턴한 기업수가 724*개라고 보도하였으나, 동 기업 수는 해외에 진출한 일본 기업이 단순 철수한 숫자로 724개 기업이 유턴을 했는 지 여부는 알 수 없음
 
* 일본 경제산업성 제46회 해외 사업 활동 기본조사 개요
한국은 미국, 일본 등 세계 다른 나라와 달리 가장 엄격한 유턴 개을 가지고 있어 유턴 기업수를 다른 나라와 단순 비교하기 곤란함
 
ㅇ (한국) 해외법인을 반드시 청산․축소(50% 이상)하고, 국내에서 사업장을 신증설을 하는 경우에만 유턴기업으로 인정함
 
(미국·일본 등) 청산․축소 의무 없이 ①해외와 국내 사업장간 단순 생산량 조정을 하거나, ②신설․증설 등을 하는 경우도 모두 유턴에 포함시킴
 
일본의 시세이도는 일본내 노후화된 공장을 폐쇄하고, 신규 공장을 건설한 국내 신규투자 사례로 해외기업의 국내 복귀와 무관하며,
 
도요타, 닛산은 해외 사업장과 국내 사업장간 생산량의 조정로 유턴법상의 유턴기업으로 보기 곤란함
 
□ 산업부해외진출기업의 원활한 국내복귀로 국내 일자리 창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턴 관련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 보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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