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설명자료)“지난해 전력수요 늘어도 설비 절반은 놀았다” (’18.3.12. 연합뉴스 등)

81

1. 기사내용
 
전력 수요 증가분 이상으로 발전설비 공급이 급격히 늘면서, ‘17년 발전설비 연평균 이용률은 54.2%로 역대 최저치 기록
 
□ 국내 발전설비의 절반이 개점휴업 상태
 
 
2. 동 기사에 대한 산업부 설명
 
󰊱 발전설비의 ’17년 연평균 이용률 54.2%는 사실임
 
ㅇ 54.2%는 ‘17년 연간 발전량 553,369GWh를 발전설비용량 116.9GW(연말 기준)로 나눈 값
 
* 54.2% =
553,369GWh(연간 발전량, 잠정)
116.9GW(설비용량) × 8,760h (1년)
 
ㅇ 16년 이용률 61.6%보다 낮아진 이유는 전력수요 증가율(2.4%)보다 전력설비 증가율(10.4%)가 높아졌기 때문
 
󰊲 다만, 이용률 54%를 ‘설비 절반이 놀고 있어 마치 불필요한 유휴설비가 많다고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를 수 있음
 
➊ 우선, 발전설비는 피크 전력수요를 대비해 계획·건설되는 것이고 피크 전력수요시 적정 예비율을 22%로 산정하였는데, 이를 설비이용률(설비예비율의 역수)로 환산하면 82% 수준임
 
* 22% =
설비용량(122%)
-1
이용률 82% =
전력수요(100%)
(피크기준)
전력수요(100%)
설비용량(122%)
 
- 따라서 적정 설비예비율(22%)을 정책적으로 산정하고 있는 이상, 82%는 설비이용률의 최대치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
 
➋ 또한, 이용률 계산시 최대전력이 아닌 연평균 수요를 적용하면 이용률은 82%에서 60% 내외까지 떨어지게 되는 게 당연함
 
* 82% x 70~80%(최대전력 대비 연평균수요 비율) = 57.4%~65.6%- ‘17년은 74.3% = (연평균수요) 62.3GW / (최대전력) 85.1GW
 
- 오히려 ‘10년, ’11년 70%대의 설비이용률은 평균 전력수요에 비해 설비예비율이 낮아 수급이 불안정한 시기였음을 반증
 
󰊳 한편, 우리나라 발전설비 이용률은 해외 주요국보다 높은 수준
 
* 미국 46%, 영국 40.7%, 독일 36.2%, 일본 36.7%, 프랑스 50.2%, 스페인 30.0%(Electricity Information 2017(IEA)의 국가별 발전량 및 설비용량 기준)
 
ㅇ 이는 수요패턴이 일정한 산업용 전력소비 비중이 50% 이상이기 때문에 피크 수요와 연평균 수요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고,
 
ㅇ 재생에너지 설비 비중 또한 선진국보다 낮기 때문임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