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내용
□ 산업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이 각각 6월, 7월 방미 계기 로스 장관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음
ㅇ 이에 대해 미측이 자동차 232조 관련 EU, 일본과 함께 한국에 대해서도 자동차 관세부과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정부 입장
□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6월 방미 계기 윌버 로스 상무장관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
ㅇ 백 장관은 美 세계가스총회(6.25-29) 참석 계기에 訪美하였으며, 당시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1주일 이상의 아프리카 기업사절단 출장이 예정되어 있었는 바, 면담을 요청한 바 없음
□ 백 장관은 동 訪美 계기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스테니 호여 하원 원내총무, 테리 스웰 알라바마州 하원의원, 조니 아이잭슨 조지아州 상원의원, 리사 머카우스키 상원 에너지자원천연위원장, 그렉 왈든 하원 에너지상무위원장, 맷 블런트 美 자동차협회(AAPC) 회장, 죠수아 볼튼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회장 등을 만나 자동차 232조가 한국에 부과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ㅇ 동 기간중 강성천 통상차관보는 美 상무부 자동차 232조 조사 담당 나작 니카타 차관보를 면담하고 한국정부 서면의견서를 직접 전달하였음
ㅇ 아울러 訪美 직후인 7.6, 로스 상무장관 앞 자동차 232조 관련 우리 정부의 입장이 담긴 서한도 송부한 바 있음
ㅇ 백 장관은 향후에도 필요시 언제든지 로스 상무장관을 만나 우리 정부 입장을 전달할 계획임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7월 訪美 계기 미측 카운터파트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 외에 래리 커들로 백악관 NEC 위원장 등을 만나 자동차 232조 관련 한국 입장을 전달하였음
□ 정부는 상기 고위급 訪美 외에도 그간 정부 의견서를 제출(6.29)하고 미 상무부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7.19)하였으며,
ㅇ 향후에도 미 정부 핵심 인사 대상으로 우리 입장을 전달하는 등 자동차 232조 조치가 한국에 부과되지 않도록 범부처적으로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