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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미 상무장관, 백운규(산업부장관)_김현종(통상교섭본부장) 만남 요청 거절했다(8.15.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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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산업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이 각각 6월, 7월 방미 계기 로스 장관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음
 
이에 대해 미측이 자동차 232조 관련 EU, 일본과 함께 한국에 대해서도 자동차 관세부과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정부 입장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6월 방미 계기 윌버 로스 상무장관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
 
백 장관은 美 세계가스총회(6.25-29) 참석 계기에 訪美하였으며, 시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1주일 이상의 아프리카 기업사절단 출장이 예정되어 있었는 바, 면담을 요청한 바 없음
 
백 장관은 동 訪美 계기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스테니 호여 하원 원내총무, 테리 스웰 알라바마州 하원의원, 조니 아이잭슨 조지아州 상원의원, 리사 머카우스키 상원 에너지자원천연위원장, 그렉 왈든 하원 에너지상무위원장, 맷 블런트 美 자동차협회(AAPC) 회장, 죠수아 볼튼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회장 등을 만나 자동차 232조가 한국에 부과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동 기간중 강성천 통상차관보는 美 상무부 자동차 232조 조사 담당 나작 니카타 차관보를 면담하고 한국정부 서면의견서를 직접 전달하였음
 
ㅇ 아울러 訪美 직후인 7.6, 로스 상무장관 앞 자동차 232조 관련 우리 정부의 입장이 담긴 서한도 송부한 바 있음
 
백 장관은 향후에도 필요시 언제든지 로스 상무장관을 만나 우리 정부 입장을 전달할 계획임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7월 訪美 계기 미측 카운터파트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 외에 래리 커들로 백악관 NEC 위원장 등을 만나 자동차 232조 관련 한국 입장을 전달하였음
 
□ 정부는 상기 고위급 訪美 외에도 그간 정부 의견서를 제출(6.29)하고 미 상무부 공청회에 참석하여 발언(7.19)하였으며,
 
향후에도 미 정부 핵심 인사 대상으로 우리 입장을 전달하는 등 자동차 232조 조치가 한국에 부과되지 않도록 범부처적으로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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