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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FT "韓, 정치적 압력이 원전발전 저해“(’18. 10. 2.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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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① 신고리 4호기 완공 후 기술심사까지 마쳤지만 정부의 운영 승인이 떨어지지 않아 1년 넘게 유휴 상태로 방치돼 있으며, 가동되지 못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려는 계획과 관련
 
원자력보다 2배 가까이 비싼 액화천연가스(LNG)발전으로 급속히 전환했기 때문에 한전이 올 상반기 1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한국 정부의 정책은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한전의 원전 수출 역량을 위태롭게 만들며, 잠재적인 고객들은 원전을 폐기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국의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을 것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신고리 4호기가 가동되지 못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려는 계획과 관련된 것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신고리 4호기 준공일정이 길어지는 이유는 경주지진(‘16.9월, 진도 5.8) 포항지진(’17.11월, 진도 5.5)을 고려한 지진 안전성 강화조치로 인한 것이며, 에너지전환정책과는 무관함
 
② 원자력보다 2배 가까이 비싼 액화천연가스(LNG)발전으로 급속히 전환했기 때문에 한전이 올 상반기 1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였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최근 한전 영업이익이 적자인 원인은 유가, 유연탄 등 국제 연료가격 인상 영향이 주된 요인(80%)이며, 원전 이용률이 감소한 것은 철판부식 등 안전 점검을 위한 예방정비가 원인으로, 원전을 인위적으로 LNG로 전환한 바 없음
 
* ‘17.상반기 대비, (유가) 51→68$/bbl, 33%↑, (유연탄) 81→104$/ton, 28%↑
 
한전의 원전 수출 역량을 위태롭게 만들며, 잠재적인 고객들은 원전을 폐기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국의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을 것이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원전 수출은 국내 원전정책보다는 원전 자체의 경제성·안전성 및 발주국의 국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고 있음
 
ㅇ 美‧日‧佛 등 주요 원전 수출국도 자국내 신규 원전을 건설하지 않거나 원전비중을 축소하면서도 해외원전을 수주한 바 있음
 
* (美) TMI 사고(‘79) 이후 신규 원전 건설 중단(’12년에 처음으로 4기 건설 승인) 웨스팅하우스社는 미국내에서 신규 원전(AP1000) 건설전 중국‧영국 등에 수출
 
* (日)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 제로화 추진 → 히타치社는 영국‧터키 등에 수출
* (佛) 원전비중 축소(75%→ 50%) 추진 → EDF社는 영국 등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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