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원전 장기정비 돌연 ‘경쟁입찰’한수원 ‘독점 운영권’ 날아갈 위기(’18.11.29, 한국경제 인터넷판)
1. 기사 내용
□ 우리나라가 짓고 있는 UAE 원전의 핵심 운영 권한인 장기정비계약(LTMA)이 내년 상반기 국제 경쟁입찰에 부쳐짐. 한수원이 수의계약 형태로 따낼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는 달라진 결과임
□ 2016년 ‘60년 동안 54조원 규모의 UAE 원전의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다’로 발표한 내용도 부풀려 진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옴
□ “한국이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 앞으로 원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부품을 어떻게 조달할지 등을 UAE 측이 여러번 물어본 건 사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한전·한수원의 입장
□ UAE 원전의 장기정비계약(LTMA)은 경쟁 입찰 중으로, 현재 한수원-한전KPS 컨소시엄이 입찰 참여 중이며, 향후 사업자 선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됨
ㅇ 장기정비계약(LTMA)은 ‘17년 상반기부터 경쟁입찰 절차에 들어갔던 계약으로 당초 수의계약에서 최근 입찰방식이 변경된 것이 아님
ㅇ 아울러, 계약금액, 계약기간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음
ㅇ 정부와 한수원 등 관련 기관들은 우리나라가 旣 수주한 운영지원계약(OSSA)과 장기설계계약(LTEA)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정비계약(LTMA)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