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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추가 석탄발전 감축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9차 수급계획에서 검토.반영할 예정이며, 봄철 가동중지는 발전설비의 노후도와 전력수급을 고려해 시행중(한국경제 4.4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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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탈원전에 이어 탈석탄까지 공식화하여 10년내 석탄발전소 22기를 폐쇄하기로 하였으며, 봄철 가동중단도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발전소부터 멈춰 정책효과가 반감되었다는 기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4월 4일 한국경제 <탈원전 이어 탈석탄 공식화… “미세먼지 대책도 좋지만 전기료 어쩌나”> <미세먼지 ‘엉뚱한 규제’…오염배출 적은 발전소부터 멈춰>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1. 기사내용
 
정부가 탈원전에 이어 탈석탄까지 공식화하고, 10년내 석탄발전소 22기도 폐쇄하기로 결정함
 
석탄발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봄철 가동 중단을 시행하나,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발전소 위주로 가동을 중단해 정책효과가 반감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정부가 향후 10년내 22기의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기로 결정하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확정된 바 없음
정부는 ’17.12월 수립한 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통해 석탄발전을 ’30년 36.1%까지 감축하기로 하였으며, 최근 미세먼지 심화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고려해 석탄발전의 과감한 추가 감축을 추진할 계획임
다만, 구체적인 감축 규모 등은 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경성·국민 수용성·전기요금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반영할 예정임
 
정부는 발전부문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석탄 발전소 조기폐쇄 및 봄철 일시 가동중지, 환경설비 투자 등을 집중 시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석탄발전의 미세먼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 석탄발전 미세먼지 : (’16) 30,679톤 → (’17) 26,952톤 → (’18) 22,869톤(잠정)
 
□ 아울러,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3~6월)의 가동중지는 발전설비의 노후정도와 전력수급 및 지역계통을 검토·고려하여 추진하고 있음
기사의 보도와는 달리 금년 봄철에는 삼천포 1‧2호기보다 미세먼지 배출이 가장 많은 5‧6호기와 보령 1‧2호기 등 4기에 대해 시행중
 
* 삼천포 발전소별 미세먼지 배출(’18년) : 1·2호기 674톤 < 5·6호기 2,624톤
 
특히 삼천포 5‧6호기에 대해서는 금번 봄철 가동중지 이후 금년 말 환경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호남 1‧2호기는 여수‧여천 산업단지 등 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하여 부득이 봄철 가동중지 대상에서 제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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