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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정부는 설계수명이 만료된 노후원전의 안전한 해체를 통해 원전산업 전주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성장에 대비하여 산업육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서울경제, 한국경제 등,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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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는 노후 원전의 안전한 해체를 통해 원전 선행주기에 한정된 국내 원전산업 전주기 경쟁력을 완성하고, 국내외적 시장성장에 대비하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분야로서, 정부는 원전기업에 대한 종합지원을 통해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임
 
ㅇ 4월 18일 서울경제 <원전 생태계 허물어 놓고 ‘해체산업 육성’하겠다니>, 한국경제 <원전해체가 미래 먹거리?...“시장규모 2조 불과”> 보도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림
 
1. 기사내용
 
□ 해체산업 시장은 규모가 작고 지속적인 산업으로 보기 어려워서 원전 건설의 대안이 될 수 없음
 
□ 원전은 나라마다 노형 차이 및 자국기술 활용 경향 등으로 인해 수주도 쉽지 않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원전해체가 건설의 대안이 될 수 없는 작은 시장이라는 주장 관련
 
□ 원전해체는 원전 선행주기(건설‧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원전 후행주기(해체‧폐기물관리)의 역량도 강화하여 원전산업 전주기 생태계 경쟁력을 완성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러한 차원에서 건설시장과 관계없이 우리 선행주기의 기술 경쟁력을 감안하였을 때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신시장으로 판단됨
 
□ 원전해체 시장은 전세계적으로도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이며, 향후 성장세에 대해서는 국제기구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임
 
* IAEA('04) : 상업용 원전해체 시장을 200조원(1,846억불)으로 전망
 
1기당 최소 7,515억원이 투입되는 해체시장 규모도 작은 것은 아님
 
【국가별 노형 차이로 원전해체 해외진출은 쉽지 않다는 주장 관련】
 
현재 원전해체 자립화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개발 중인 96개 기술은 원전해체 절차별로 필요한 공통 요소기술로서, 해외진출시 발주자의 요구조건에 맞게 재설계하여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현재도 국내 원전기자재 업계는 국가, 발전소 노형별 차이에도 불구하고 원전 대형기기(증기발생기, 원자로헤드 등)를 다수 수주하고 있음
 
□ 현재 글로벌시장 진출 여건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도 고리 1호기 등의 해체실적과 경험축적을 통해 장기적으로 형성될 해체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은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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