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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한전 부채가 증가한 것은 국제회계기준 변경이 주요 원인이며 정부의 무리한 정책으로 증가한 것이 아님(한국경제 5.18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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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채가 증가한 것은 국제회계기준 변경이 주요 원인이며 정부의 무리한 정책으로 증가한 것이 아님
 
5월 18일 한국경제 <정부 무리한 정책에, 전력 공기업 ‘부채 비상’>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1. 기사 내용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7개 전력발전 공기업 부채가 올 1분기에만 6.6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은 회계기준 변경과 정부의 안전 규제 강화에 따른 설비투자 등으로 차입금이 급증해서임
 
2. 동 보도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한전 부채가 증가한 것은 국제회계기준 변경이 주요 원인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부채 7.1조원 중 약 70%인 4.6조원은 국제회계기준 개정으로 비용 처리하던 기존 리스계약(장기운송계약, 임차계약 등) 부채로 계상함에 따라 증가한 것이며, 추가비용이 발생한 것은 아님
 
※ 한전 연결기준 부채증가액은 7.1조원으로 발전 6사를 포함한 연결 대상 109개 자회사가 모두 포함된 수치임
 
- 아울러, 전력 설비 신설·보강 등을 위한 투자비 재원 조달을 위해 2.2조원의 차입이 증가하였음
 
또한, 지난 분기 대비 부채비율은 다소 상승했지만, 해외 주요 전력유틸리티 기업들과 비교시 한전의 부채비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한전은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해 재무개선 노력 등을 추진 중임
 
* 이탈리아 Enel 246%, 프랑스 EDF 438% 등 ('18년말 연결), 한전 173% ('19.1Q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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