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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우리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한-UAE 양국 협력관계 및 각종 계약관련 사안, 사우디 및 영국 원전사업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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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원전 장기설계지원계약 및 핵연료 MOU는 현정부 출범 이후인 ’18.3월 체결된 바, 현정부 출범 후 체결된 계약이 없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ㅇ 한-UAE 양국은 정상간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중인 바 불협화음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는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바라카 원전 인력배치 관련 한-UAE 이견은 오해에서 비롯되었으며, 양측은 이미 오해를 모두 풀고 긴밀히 협력중입니다.
 
ㅇ UAE측이 바라카원전 장비정비계약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결정한 시점은 현정부 출범 이전인 바 에너지전환 정책 때문이 아닙니다.
 
사우디 원전 관련, 사우디측은 입찰참여 5개국 업체*에 대한 상대적인 비교 평가 상황에 대해 그간 언급한 바 없습니다.
 
* (韓)한전 (美)웨스팅하우스 (露)로사톰 (佛)EDF (中)CNNC
 
ㅇ 뉴젠社(英 무어사이드 원전 건설을 위한 도시바 현지법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해제는 한전의 상업적 판단 결과이며, 에너지전환과는 무관합니다.
 
UAE Nawah-프랑스 EDF간 체결(’18.11)한 장기서비스지원(LTSA) 계약은 UAE가 체결한 소규모 자문계약 중 하나인 바, ‘한국에 주지 않았다’는 등의 특정결론을 가정한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5월 28일자 한국경제 < UAE “한국의 원전 약속 못 믿겠다”...단독 낙찰 수주 건까지 잇따라 놓쳐 >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1. 기사 내용
 
현정부 에너지전환 정책 탓으로, ①현정부 출범후 해외 건설․정비계약이 없고, ②UAE와의 불협화음이 지속되고 소통이 원활치 않으며 ③ 바라카 지원인력 교체관련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④바라카 원전 정비계약이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로 전환되었을 뿐 아니라 ⑤사우디 사업에서 한국이 경쟁국들에게 뒤처지고 ⑥영국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해제당했으며, ⑦UAE 원전 장기서비스 계약(LTSA)을 놓쳤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現정부 출범 이후 해외 건설․정비계약이 한 건도 없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ㅇ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바라카원전 건설·운영 관련 엔지니어링 지원을 위한 ‘장기설계지원계약’(’18.3월 Nawah-한전기술간 체결), 원전 운영·정비에 필수적인 핵연료 공급을 위한 MOU(’18.3월 ENEC-한전원자력원료) 체결 등의 계약 성과가 있었음
 
또한 원전 관련 프로젝트는 규모가 크고 수주에 장기간 노력이 소요되는 특징을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산업부는 이를 감안하여 사우디, 체코 등 해외원전 수주를 위해 총력 지원중임
 
UAE와의 불협화음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는 정부로서는 수용하기 매우 어려움
 
ㅇ 現정부 출범 이후에도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장기설계지원계약‧핵연료MOU 체결 뿐만 아니라 UAE 왕세제 방한(‘19.2월) 계기 양국 업계간 협력 선언문(‘19.2) 채택 등 양국간 원전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음
 
ㅇ 최근에도 UAE 원전 최고책임자인 하마디 에넥 사장은 ‘원전 설계‧건설은 물론 운영‧정비 과정에도 한국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양국간 원전협력 의지를 지속 표명*한 바 UAE와의 불협화음이 지속된다는 평가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 ENEC 알하마디 사장, 원자력 연차대회 기조강연(5.22, 제주)
 
’19.1월 한수원의 정기 해외인력재배치에 대한 우려는 한전․한수원 및 ENEC간 소통 과정에서 일부 오해는 있었으나, 이는 이미 해소되었음
 
오히려 ENEC측은 재배치된 지원인력의 수준높은 업무능력에 만족감을 표명하는 등 원전 건설·운영을 위한 우리측의 지원에 차질이 없는 바, 한-UAE간 소통이 원활치 않다는 평가는 사실과 다름
 
2016년에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던 바라카원전 정비계약이 마치 現정부 에너지전환 정책 탓에 그 이후 경쟁입찰로 바뀐 것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동 계약은 ’17년 상반기 현정부 출범 이전에 UAE측이 이미 경쟁입찰 방식으로 결정한 사안임
 
現정부 출범 이전에 UAE측이 정책적 판단에 따라 결정한 사안을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때문인 것으로 보도한 것은 사실의 전후관계를 잘못 이해한 것으로 판단됨
 
사우디 원전 사업에서 당초 한국이 유리하였으나, 현재는 미국이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는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함
 
사우디는 사업절차 진행 과정에서 특정국가가 유리하다거나 우위에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단 한 번도 밝힌 바 없는 바, 이같은 보도는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판단됨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에서 한전이 우선협상대상자 해지는 한전-도시바간 협상 후 상업적 판단에 따라 한전이 인수 협상을 중단한 것임
 
기사에서는 과거 가디언紙 보도*를 인용하여 에너지 전환 정책이 무어사이드 우선협상자 해지와 연관이 있는 취지로 기술하였으나,
 
* “(원전수주) 거래는 아직 종결되지 않았고, 한국 정부의 교체와 한전의 새 사장 임명에 의해 불확실성이 생겼다” (The transaction has still not closed, and uncertainty has been created by a change of government in Seoul and the appointment of a new KEPCO chief executive.) - ’18.7.29
 
당시 타 국내언론의 후속 취재결과 가디언紙 측은 국내 일부 언론이 확대 해석했다는 점을 밝힌* 바 있음
 
* 가디언지 해당 기자(아담 본)는 국내 언론과의 후속 연락에서, 한국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원인이라는 내용은 한국 일부 언론이 보탠 것이라고 언급
 
18.11년 UAE 원전운영사인 Nawah와 프랑스 EDF간 체결한 장기서비스계약(LTSA) 체결 사실을 우리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탓으로 보는 것은 사실과 다름
 
당시 산업부 보도해명 자료(‘18.11.18)와 국회 에너지특위(’18.11.30) 보고한 바와 같이, 장기서비스계약(LTSA)은 소규모 기술자문 성격의 계약으로서, UAE는 한국 외에도 미국, 영국 등 다양한 기업들과 체결한 각종 지원계약이라고 설명했음에도 불구,
 
ㅇ LTSA계약을 ‘한국에 주지 않고 경쟁사인 프랑스 원자력공사(EDF)에 넘겼다’라고 보도하는 것은, 정부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라기보다는 특정한 결론을 가정하고 기술한 것으로 보여지는 바, 향후 자제를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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